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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59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나온다고 해서 예구를 하고 수령해서 플레이를 했다.. 처음에는 링크와 젤다가 하이랄 성 지하를 탐험했다. 하이랄의 공주, 젤다. 하이랄 성 지하에 봉인된 마왕이 있었다. 어찌저찌 봉인이 풀리고 지하가 무너지면서 난리가 났다. 링크의 마스터 소드도 망가져버렸다. 어찌저찌 하늘에서 떨어지며 젤다의 전설 티어스오브 더 킹덤, 젤다왕눈을 시작했다. 고대 문명의 집사 로봇이 등장했다. 마왕에 의해 오염된 오른손을 정화해 주는 영혼의 팔이 있었는데 그 주인인 라울이 등장했다. 이번 작에서는 사당이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 사당의 방식으로 등장했다. 튜토리얼 구역에서 고대 문명의 기술들을 하나씩 익혀나갈 수 있다. 가장 먼저 울트라 핸드를 배웠다. 여러 물건들을 붙여서 뭐딘지 만들 수..

게임 후기 2023.11.04

링 피트 58일 차

오늘은 오전에 태풍이 온다고 해서 헬스장을 가지 않고 링 피트를 켰다. 출근도 늦춰진터라 조금 느긋하게 정신 차리고 운동을 시작했다. 오늘은 전에 하던 월드 31부터 시작한다. 식스팩트 씨가 기다리는 곳으로 달려간다. 가는 길에 몬스터를 만났다. 머니 홉으로 1마리만 나와서 편하게 잡았다. 다음은 게임 짐에서 밸런스 워크를 했다. 이번에는 움직이는 코인들이 많았는데 중간에 살짝 기우뚱하면서 두 개 놓쳤다. 다음 코스는 매달린 육교다. 열심히 달리면서 몬스터 2 무리를 처치했다. 식스팩트 씨 곧 갑니다. 식스팩트를 이기자! 나... 복근이 없어서... 힘을 끌어낼 수 없어... 다른 스킬들을 노랑으로 바꿔서 식스팩트 씨와 대결을 했다. 그래도 5턴 정도로 물리쳤다. 앞으로 열심히 끌어내 보자. 어머니를 만..

일상/운동 2022.09.06

링 피트 57일 차

어제는 금요일이었지만 평소처럼 일찍 자서 오늘 아침에 일찍 깼다. 주말이라 누워서 한참 쉬다가 일어나서 링 피트를 켰다. 오늘은 새로운 월드인 월드 31을 시작한다. 여기는 아직까지도 비가 내린다. 첫 번째 코스는 우천당이다. 달리는 길에 옐로 치어버드 무리와 옐로 빅케트벨 무리를 만났다. 노란색 기술인 플랭크 엉덩이 들기로는 실피가 남아서 러시 페달링으로 마무리했다. 다음은 상체와 하체 운동을 위해 링 에로와 마운틴 클라이머를 했다. 중간에 스쿼트로 움직이는 탈 것을 상당히 오래 타서 힘들었다. 실질적으로 달리는 구간은 짧고 스쿼트 보드로 이동하는 구간이 상당히 길었다. 다음은 게임 짐에서 박스 브레이크를 했다. 뭔가 폭탄에 공기 포를 잘 쏘지 못해서 박스를 많이 부수지 못했다. 다음 코스는 소나기 고..

일상/운동 2022.08.27

링 피트 56일 차

오늘도 적절한 시간에 일어나긴 했으니 상당히 피곤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가 일어나서 링 피트를 켰다. 월드 30으로 입장을 했다. 상당히 좁은 월드라 오늘 클리어 할 것 같다. 첫 번째 코스는 배틀 짐으로 처음부터 힘들게 운동했다. 몬스터들이 피가 많아서 한 라운드마다 2 턴이 걸렸다. 다음 코스는 종종걸음 숲길이다. 종착점까지 블루 스테퍼 무리와 블루 빅케트벨 무리를 만나서 처치했다. 종종걸음 숲길이라 그런가 숲길이 길지는 않았다. 다음은 게임 짐에서 스쿼트 호핑을 했다. 오늘은 높이 조절이 잘 되어서 퍼펙트로 클리어했다. '불철주야 호핑' 칭호를 획득했습니다. 레그리나와 레그 배틀로 승부를 내보자. 레그 배틀이라 그런가 레그리나 씨가 하체 운동인 파랑 스킬로 아래와 같이 지정해주었다. 스쿼트 3 ..

일상/운동 2022.08.25

링 피트 55일 차

어젯밤에 적당한 시간에 누웠으나 잠들지 못해서 늦게 겨우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피곤해서 운동을 할까 말까 했다. 누워서 좀 쉬다가 정신 차리고 피크닉과 커피를 마시고 운동을 시작했다. 월드 29를 마저 달려보자. 식스팩트 씨는 몬스터인 친구를 트레이닝 상대로 빌려주었다. 식스 파크로 입장~ '끝나지 않는 운동은 없다!' 옐로 도깨비 스테퍼 무리가 나타났다. 적당히 졸개들을 물리쳤더니 도깨비 스테퍼가 동료를 불렀다. 6 턴에 걸쳐서 옐로 스테퍼 무리를 물리쳤다. 식스팩트 씨의 친구는 치사했습니다. 동료를 부르다니. 마스터4의 펫들과 결투를 하고, 드래고가 기다리는 드래고 스타디온으로 가보자. 6분가량으로 적당히 운동이 될 것 같다. 따... 딱히 소질이 있는 건 아닌데... 링과 함께 열심히 운..

일상/운동 2022.08.24

링 피트 54일 차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누워있다가 일어났다. 피크닉 하나 마시고, 커피도 한 모금하고 점심을 준비했다. 그리고 링 피트를 켰다. 오늘은 월드 28의 마지막 코스인 보스전부터 시작이다. '무릎 깔깔 골짜기', 이름부터 무서운 코스다. 드래고를 이기자! 상당히 먼 거리를 점프할 수 있는 점프대도 나타났다. 3초가량 스쿼트로 버티면서 충전해서 멀리 점프할 수 있는 점프대였다. 자신의 약한 마음을 깨닫고, 노력해보자. 사악하게도 드래고는 요가매터 4마리와 함께 나타났다. 한바탕 날뛰고 싶은 드래고는 바위 덩어리를 던졌다. 7 턴에 걸쳐서 드래고 무리들을 물리쳤다. 드래고를 통해 열심히 단련해보자. 이렇게 월드 28도 마무리했다. 월드 29는 또 어떤 코스들이 있을지 가보도록 하자. 마스터..

일상/운동 2022.08.23

링 피트 53일 차

일어나서 피크닉 하나와 커피를 마시고 조금 쉬다가 링 피트를 켰다. 오늘도 마무리 못한 월드 28을 마저 했다. 오늘의 첫 코스는 일목 산길로 잡몹들을 처리하고 열심히 달렸다. 엑스트라 피트니스에서는 몬스터 피가 많아져서 한 번에 잡을 수 없어 2~3 턴에 걸쳐 잡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 다음은 게임 짐에서 밸런스 워크를 했다. 몇 개씩 움직이는 코인들이 있어서 몇 개 놓치고 폭탄을 몇 개 건드리긴 했지만 적당히 높은 점수로 클리어했다. 다음 코스 가기 전에 몬스터가 있었는데 만나보니 머니 홉 한 마리가 나왔다. 2턴에 걸쳐서 잡아서 500원을 획득했다. 갑자기 또 드래고가 나타나서 나의 팔이 얼마나 단련됐는지 확인하려 했다. 140보 이내로 질주 통로를 클리어하라고 한다. 이 서브 퀘스트는 ..

일상/운동 2022.08.21

링 피트 52일 차

보통은 쉬는 날이지만 지난 주말과 이번 주에 운동을 못해서 오늘도 링 피트를 켰다. 어제 운동 후 근육통도 별로 없고 해서 운동 부하를 2 올리고 운동을 시작했다. 어제 시작한 월드 28에서 시작했다. 오늘 첫 번째 코스는 매끈한 다리 세트를 하는 체육관이다. 다리 세트로 스쿼트, 허벅지 들기, 마운틴 클라이머, 허벅지로 푸시를 수행했다. 첫 운동부터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었다. 운동을 시작하니 다리에서 근육통이 느껴졌다. 다음 코스는 연소 도로로 적당히 달리고 몬스터를 2번 잡고 클리어했다. 이번 코스는 삥땅 고개다. 이름에 맞게 삥땅을 뜯을 까마귀나 벌레 같은 게 나올 것 같은 분위기다. 역시나 삥땅 벌레가 나타났다. 나무처럼 굳건히 버티고 있었다. 운동 부하를 높여서 그런가 확실히 예상 시간보다..

일상/운동 2022.08.19

링 피트 51일 차

주말에는 일이 있어서 운동을 못했다. 이번 주 초에는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운동을 못했다. 그래도 오늘은 어제 늦게 잔 것 치고는 상태가 괜찮아서 링 피트를 켰다. 오늘은 월드 27의 남은 코스들을 공략해 보도록 하자. 먼저 스포르타 도장과 스포르타 하이웨이에 입장해서 몬스터들도 적당히 잡고 열심히 뛰어서 클리어했다. 다음은 뒷길로 넘어와서 미니게임, 트위스트 배팅을 했다. 난이도가 낮아서 로보들이 방패를 바꿔 잡지 않아서 편하게 클리어했다. 나는 이제 거물 슬러거다. 다음은 비밀 숲길로 잡몹들을 잡아가며 열심히 뛰었다. 물이 많은 스포르타를 활용해서 드래고 스타디온을 지은 모양이다. 역시나 보트를 타고 상당히 긴 강을 거슬러 드래고 스타디온에 도착했다. 멀리서 보니 드래..

일상/운동 2022.08.18

링 피트 50일 차

요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피로도 누적되었는지 아침에 영 힘들어서 며칠 운동을 쉬었다. 오늘은 꽤 괜찮아져서 링 피트를 켰다. 오늘은 엑스트라 피트니스 월드 26부터 시작했다. 첫 코스는 만세 GET으로 열심히 좌우로 스트레칭하면서 퍼펙트로 클리어했다. 칭호 '황금 만세상'을 획득했다. 다음은 스쿼트 호핑이다. 스쿼트 기울기로 적당한 높이로 뛰어서 코인을 먹어야 하는데 높이 조절이 민감해서 상당히 고생하며 클리어했다. 다음은 뜀뛰기 통로에서 열심히 달리고, 몬스터 잡고 클리어했다. 모래주머니를 착용해서 그런가 확실히 평소보다 달리는 속도가 느려서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는 하체 컨셉인지 드래고 앞까지 가는 길이 컨베이어 벨트로 이루어져 있을 듯싶다. 역시나 보스 스테이지를 입장하니 상당..

일상/운동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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