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깨서 침대에서 쉬다가 일어나서 링 피트를 켰다. 링 피트를 들어가니 근육이 생기면 좋은 점을 알려줬다. 근육이 늘어나면 위와 같이 다양한 장점이 있다. 시작할 때 스트레칭을 나도 모르게 넘어가버려서 오늘은 스트레칭 없이 운동을 시작했다. 오늘 시작은 엑스트라 피트니스 월드 25부터 시작하였다. 기존의 메인 월드를 차례대로 반복해서 이 나라도 월드 02와 같이 깜깜하다. 한밤중의 고개 / 대시 야간 감시탑을 어렵지 않게 몬스터를 잡으며 클리어했다. 엑스트라 피트니스 월드라서 그런가 몬스터들이 한 방에 죽지 않아서 조금 귀찮았다. 다음은 미니 게임으로 두더지 잡기를 퍼펙트로 클리어했다. 오싹한 초원도 별 특이점 없이 클리어했다. 의욕이 넘치는 링을 드래고가 부담스러워하는 느낌이 든다. 드래고와 승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