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깨서 침대에서 쉬다가 일어나서 링 피트를 켰다.
링 피트를 들어가니 근육이 생기면 좋은 점을 알려줬다.
근육이 늘어나면 위와 같이 다양한 장점이 있다.
시작할 때 스트레칭을 나도 모르게 넘어가버려서 오늘은 스트레칭 없이 운동을 시작했다.
오늘 시작은 엑스트라 피트니스 월드 25부터 시작하였다.
기존의 메인 월드를 차례대로 반복해서 이 나라도 월드 02와 같이 깜깜하다.
한밤중의 고개 / 대시 야간 감시탑을 어렵지 않게 몬스터를 잡으며 클리어했다.
엑스트라 피트니스 월드라서 그런가 몬스터들이 한 방에 죽지 않아서 조금 귀찮았다.
다음은 미니 게임으로 두더지 잡기를 퍼펙트로 클리어했다.
오싹한 초원도 별 특이점 없이 클리어했다.
의욕이 넘치는 링을 드래고가 부담스러워하는 느낌이 든다.
드래고와 승부하기 위해 드래고 스타디온에 입장했다.
상반신 트레이닝에 특화되어 설계된 스타디온으로 공기 포로 열 수 있는 풍차가 많이 있었다.
정신을 차린 드래고가 농담을 하고 있다.
드래고가 덤벨크랩을 들고 위협적으로 버티고 있다.
마지막에 아주 실피가 남아서 한 턴 더 걸려서 힘들게 드래고를 잡았다.
6분에 걸쳐 드래고와의 승부를 펼쳤다.
월드 25도 이렇게 마무리하였다.
월드 26 엑스트라 피트니스에 주인공 입장~
기존의 월드를 그대로 사용해서 마을과 미니 게임들도 똑같이 있다.
기존의 1호점을 22호점으로 리뉴얼했다고 한다. 지붕뿐이지만.
보물 고개를 잘 넘어갔다.
갑자기 드래고가 나타나서 깜짝 머슬 체크! 한다고 160보 이내 클리어 미션을 줬다.
충돌 다리에서 열심히 이단 점프하면서 96 보 정도로 클리어했다.
마지막으로 만물 팩터리를 열심히 달려서 클리어했다.
31분 정도 운동을 했다.
대부분 달리는 구간이 있어서 칼로리가 높게 나온 듯 보인다.
역 복식 호흡을 통해서 복부 운동을 해보자.
오늘도 모래주머니 500g 4개 차고 운동을 했다.
미니 게임이 많지 않고, 코스를 많이 해서 확실히 평균 심박수가 높게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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