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방문했을 때, 괜찮아 보이는 전통 간식류를 파는 곳이 보여서 들어가서 구경했다.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류가 많아서 미술관을 관람 후에 다시 들려서 이것저것 사 왔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첫 번째는 앙금이 들어간 과자가 2+1으로 판매를 해서 구매했다. 많이 달지는 않고 적당히 단 느낌에 앙금이 들어간 과자 느낌이었다. 초콜릿 류도 상당히 종류가 많았는데 커피가 들어간 티라미수 초콜릿과, 마카다미아, 레몬이 들어간 초콜릿을 구매했다. 티라미수는 선물해서 먹어보진 못했고, 나머지는 재료 맛이 잘 나는 달달한 초콜릿이었다. 마지막으로 스페인 전통 간식인 뚜론을 구매했다. 견과류를 꿀에 넣어 굳힌 캐러멜 과자라고 한다. 다양한 종류가 있었는데 제일 무난해 보이는 것 하나와 선물용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