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사르를 보기 위한 다양한 전망대를 방문하고 나서 천천히 세고비아 대성당 쪽으로 이동했다. 작은 광장에 작은 식당 앞에 반으로 갈라진 사람의 동상이 있었다. Agapito Marazuela Albornos에게 경의를 표하는 조각품은 스페인의 음악가이자 민속학자, 콘서트 기타리스트 및 둘자이나였다고 한다. 둘자이나는 나무나 금속으로 만든 약간 원추형 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손가락으로 덮거나 열 수 있는 7개의 구멍과 이중 리드 리드가 있는 마우스피스가 있는 악기라고 한다. 세고비아 대성당 예매는 아래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이야기를 보고 현장에서 표를 바로 구매해서 입장했다. Horarios y tarifas de visita - Catedral de Segovia (c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