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여행

스페인 - 발렌시아 - 처녀 광장, 로탸 데 라 세다

뭐라도쓰자 2023. 5. 25. 20:13
반응형

발렌시아 대성당을 관람하고, 뒤쪽에 위치한 처녀 광장으로 이동했다.

 

Túria Fountain

더운 날씨에 분수에서 시원한 물이 솟구치고 있다.

 

지나가는 길에 날개 달린 무언가의 동상도 있었다.

 

Portal de Valldigna 근처에 예쁜 벽화들이 많다고 해서 가보았다.

 

날으는 책 위에 날쌩마가 있었다.

센스 있게 우수관에 입 벌린 개 그림이 있었다.

 

귀여운 캐릭터 그림도 있었다.

무슨 게임 캐릭터인 듯.

 

Església de Sant Joan del Mercat

외부에 화려한 조각들로 장식된 성당이다.

입장료가 10유로라는데 생각보다 내부는 볼 게 없는 것 같다.

 

로탸 데 라 세다 모형

로탸 데 라 세다 내부가 그런대로 볼만하다고 해서 가보았다.

주말이라 그런 건지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무료 입장하였다.

금액을 지불하고 오디오 가이드를 신청할 수 있었지만 그냥 입장하였다.

 

내부 안뜰에 오렌지 나무가 그득하게 심겨 있었다.

 

화려하게 조각된 문이 인상적이다.

 

옛 교역소 건물로 높고 화려한 기둥과 천정을 볼 수 있었다.

 

밤에 입장하면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

 

1층을 구경하고 안뜰로 나와서 2층으로 올라갔다.

 

많은 리뷰 사진에 나오는 특징있는 바닥 타일이다.

 

천정이 엄청 화려했다.

 

Font de la Plaça de l'Ajuntament

축제를 해서 그런가 길거리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