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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93

웨이트 트레이닝 179일 차

어제 조금 일찍 잠들어서 그런가 평소보다 1시간 일찍 깼다.너무 이른 시간이라 운동을 갈 수도 없어서 좀 더 자다가 일어났다.일어나서 말해보카 하루치를 공부하고 준비해서 운동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다음은 근력 운동 순서로 레그 익스텐션을 수행했다.1 세트는 워밍 업으로 30kg으로 12회를 천천히 수행했다.워밍 업을 할 때는 허벅지 바깥쪽에 위쪽까지 자극이 잘 오는 게 느껴졌다.2 세트부터는 본 세트로 55 ~ 60kg으로 수행하는데워밍 업 때보다는 무릎 쪽에 자극이 집중되서 조금 아쉬웠다.그래도 저번과 동일한 볼륨을 수행했다. 다음은 라잉 레그 컬을 수행했다.레그 컬도 1 세트는 워밍 업으로 25kg으로 12회를 수행했다..

일상/운동 2024.04.29

웨이트 트레이닝 177일 차

어제는 적당히 일찍 잠들었다.아침에 일어나서 보통은 바로 운동을 가는데 요즘엔 이른 시간에는 헬스장에 사람이 너무 많다.그래서 보통 운동 후에 했던 말해보카(영어)와 듀오링고(스페인어)를 1시간 동안 먼저 공부하고 운동을 하러 갔다.확실히 이른 시간이 좀 지나서 사람이 적어서 좋았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오늘 운동도 레그 익스텐션으로 시작했다.30kg으로 1 세트 워밍 업을 수행했다.본 세트는 55 ~ 60kg으로 수행했다.횟수가 늘지는 않았지만 저번보다 좀 더 힘든 느낌이 들었다.아마도 피로가 좀 쌓였나 보다. 다음은 라잉 레그 컬을 수행했다.45 ~ 55kg으로 운동을 수행했다.오늘따라 좀 더 힘든 느낌이 들면서 머리에 혈액이 ..

일상/운동 2024.04.25

웨이트 트레이닝 175일 차

어제는 일찍 잠자리에 들기는 했지만 쉬이 잠들지 못했고, 또 중간에 한 번 깨는 바람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 아무튼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후반부에 평소보다 좀 더 힘든 느낌이 들었다. 먼저 레그 익스텐션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1 세트는 30kg으로 워밍 업을 수행했다. 본 세트로는 55 ~ 60kg으로 5개 세트를 수행했다. 허벅지 전체적으로 자극이 적당히 오는 것 같았다. 다음은 라잉 레그 컬을 수행했다. 45 ~ 55kg으로 5개 세트를 수행했다. 다리는 접어 올리기 전에 허벅지를 먼저 드는 느낌으로 수행해야 하는데 생각만큼 잘 안 됐다. 햄스트링에 자극이 약하게 오는 느낌이..

일상/운동 2024.04.22

웨이트 트레이닝 173일 차

어제 조금 늦게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기 상당히 힘들었다. 평소보다 조금 더 누워있다가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무난하고 편하게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오늘은 레그 익스텐션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먼저 30kg으로 워밍 업을 수행했다. 본 세트는 55kg으로 시작해서 3 - 5 세트는 60kg으로 12회, 11회, 8회씩 수행했다. 오늘은 다리를 평소보다 좀 더 끝까지 끌어올리면서 수행한 건지 허벅지 위쪽까지 자극이 오는 게 느껴져서 좋았다. 마무리는 55kg으로 8회를 수행하고 마무리했다. 다음은 레그 컬을 수행했다. 45kg으로 시작해서 50kg, 55kg으로 증량해 가면서 수행했다. 앞에서 레그 익스텐션 자극이 ..

일상/운동 2024.04.18

웨이트 트레이닝 171일 차

어제 조금 늦게 잠들고 중간에 한 번 정도 깨고 했더니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운동을 갈까 말까 고민을 좀 하다가 오늘 안 하면 토요일에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해싸.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적당히 숨이 차고 체온이 올라오는 것 같았다. 오늘은 하체, 어깨 운동 하는 날로 레그 익스텐션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1 세트는 30kg으로 몸을 풀어줬다. 2 세트부터는 55kg으로 시작해서 3, 4 세트는 60kg으로 수행했다. 가벼운 무게로 한 번 들고 다니 조금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한 느낌적인 느낌이 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다음은 레그 컬을 수행했다. 앞에서 ..

일상/운동 2024.04.15

웨이트 트레이닝 169일 차

알람 울리기 직전에 깨긴 했는데 좀 더 길게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운동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천천히 심박수를 올리면서 몸을 깨웠다. 먼저 레그 익스텐션으로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55kg으로 시작해서 60kg으로 수행하는데 허벅지 바깥쪽에 약간의 자극이 오고 대부분 무릎에 가까운 부분에 자극이 집중되는 느낌이었다. 조금 더 가벼운 느낌으로 먼저 몸을 풀 듯이 수행해 보고 무게를 제대로 올려서 수행해 볼까 고민 중이다. 다음은 레그 컬을 수행했다. 45kg으로 시작해서 2 - 4 세트는 50kg으로 수행했는데 횟수가 제법 올라서 다음에는 증량하면 될 것 같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햄스트링 쪽에 자극이 와서 좋았다...

일상/운동 2024.04.11

웨이트 트레이닝 167일 차

어제 조금 늦게 잔 것 치고는 알람을 듣고 잘 깼다. 조금 몸이 무거워서 엎드려서 조금 쉬다가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기울기 20%,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3일 쉬었더니 조금 더 힘들게 느껴졌다. 오늘은 레그 익스텐션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55kg으로 시작했는데 오늘은 좀 더 대퇴근에 자극이 오는 것 같았다. 힘차게 올리면서 천천히 내리면서 운동을 했는데 무릎 쪽 앞 대퇴근에 자극이 집중되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은 천천히 내려서 그런가 후반부에 조금 더 힘이 들어서 횟수가 줄었다. 다음은 라잉 레그 컬을 수행했다. 45kg에서 시작해서 50kg으로 3개 세트를 수행했는데 햄스트링에 자극이 조금씩 오는 것 같아서 좋았다. 다음은 어깨 운동으로 ..

일상/운동 2024.04.08

웨이트 트레이닝 165일 차

갑자기 장염이 걸려서 3일 내내 금식하고, 좀 괜찮아져서 조금씩 죽부터 시작해서 먹으면서 회복했다. 단백질 섭취가 가능해지고 나서 이제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천천히 체온을 끌어올리면서 몸 상태를 살폈다. 평소보다 확실히 좀 더 힘든 느낌이 들었다. 오랜만에 운동을 하체로 시작했다. 저번에는 55kg으로 시작했었는데 조금 부담이 되어서 30kg으로 두어 번 들어보고, 50kg으로 시작했다. 허벅지 바깥쪽에 약간 자극이 오고 대부분 대퇴근 앞쪽에 자극이 집중되는 것 같았다. 천천히 하려고하는데 생각보다 복압이 안 잡히고 호흡도 안 잡혀서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다음은 레그 컬을 수행했다. 레그 익스텐션이 생각보다 할만해서 레그 컬은..

일상/운동 2024.04.03

웨이트 트레이닝 163일 차

알람 울리자마자 일어나기는 했는데 일어나기 힘들어서 30분가량 엎드려 있다가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오늘은 하체, 어깨 운동으로 레그 익스텐션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55kg으로 시작해서 2, 3 세트는 60kg으로 시작했다. 오늘은 허벅지 바깥쪽에 자극이 계속 왔다. 다음은 라잉 레그 컬을 수행했다. 40kg으로 시작했는데 햄스트링쪽에는 근육통이 약간 있어서 좀 더 힘들었다. 조금 빠르게 수행해서 그런가 약간 유산소의 느낌이 조금 있었다. 다음은 어깨 운동으로 넘어와서 숄더 프레스를 수행했다. 무난하게 잘 수행했던 느낌이었다. 저번에는 4 세트에서 40kg으로 4번 밖에 못해서 오늘은 35kg으로 감량해서 11회를..

일상/운동 2024.03.21

웨이트 트레이닝 161일 차

바쁜 일이 있어서 한동안 운동을 쉬고 오랜만에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마이 마운틴으로 몸을 풀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무난하게 수행하면서 몸을 풀었다. 오늘은 하체, 어깨를 수행하는데 먼저 레그 컬로 시작했다. 오랜만에 하는 것치고는 나름 할만했다. 적당히 전체적으로 적당히 자극이 왔다. 다음은 레그 익스텐션을 수행했다. 1 세트를 50kg으로 수행했었어야 했는데 잘못 넣고 55kg으로 수행했다. 50kg 치고 꽤 무겁게 느껴졌는데 2 세트 하려고 보니 55kg이었다. 초반 세트에서는 허벅지 바깥쪽에 자극이 오다가 후반에는 대퇴근 앞쪽에 자극이 몰리는 느낌이 났다. 다음은 어깨 운동으로 넘어와서 숄더 프레스를 수행했다. 3 세트까지는 그런대로 할만했는데 4 세트는 힘이 확 빠..

일상/운동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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