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좀 바빠서 운동을 쉬었다.어제 적당한 시간에 누웠던 것 같고, 적당히 일찍 일어났다.좀 더 누워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무난하게 걸었다. 오늘도 레그 익스텐션으로 운동을 시작했다.1 세트는 30kg으로 12회 워밍 업을 수행했다.본 세트는 50 ~ 60kg으로 10 ~ 12회 수행했다.무난하게 전체적으로 자극이 오는 것 같았다. 다음은 레그 컬을 수행했다.오늘은 뭔가 발목 패드 위치가 조금 어색해서 한 칸 더 멀리 했다.패드를 옮기니 좀 더 다리가 뒤로 크게 원으로 말리는 느낌이 들면서 햄스트링에 자극이 좀 더 잘 오는 것 같았다.1 세트는 25kg으로 12회 워밍 업을 수행하고,본 세트는 45 ~ 5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