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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241

웨이트 트레이닝 179일 차

어제 조금 일찍 잠들어서 그런가 평소보다 1시간 일찍 깼다.너무 이른 시간이라 운동을 갈 수도 없어서 좀 더 자다가 일어났다.일어나서 말해보카 하루치를 공부하고 준비해서 운동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다음은 근력 운동 순서로 레그 익스텐션을 수행했다.1 세트는 워밍 업으로 30kg으로 12회를 천천히 수행했다.워밍 업을 할 때는 허벅지 바깥쪽에 위쪽까지 자극이 잘 오는 게 느껴졌다.2 세트부터는 본 세트로 55 ~ 60kg으로 수행하는데워밍 업 때보다는 무릎 쪽에 자극이 집중되서 조금 아쉬웠다.그래도 저번과 동일한 볼륨을 수행했다. 다음은 라잉 레그 컬을 수행했다.레그 컬도 1 세트는 워밍 업으로 25kg으로 12회를 수행했다..

일상/운동 2024.04.29

웨이트 트레이닝 178일 차

오늘은 새벽에 한 번 깨고 알람 듣고 다시 깼는데 바로 정신 차리기가 힘들었다.조금 엎드려서 쉬다가 일어나서 영어 공부를 했는데 헬스장 갈 시간이 되었다.스페인어는 나중에 공부하기로 하고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오늘 근력 운동은 랫 풀 다운으로 시작했다.1 세트는 25kg으로 워밍 업을 수행했다.2 세트부터는 45kg으로 시작해서 3 세트는 50kg, 나머지 3개 세트는 45kg으로 수행했다.나름 적당히 잘 운동했다.자극이 완전히 집중되는 느낌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다. 다음은 케이블 시티드 로우를 수행했다.45 ~ 50kg으로 5개 세트를 수행했다.자극을 잘 느끼면서 운동을 수행했다.4 세트 쯤 됐을 때는 등보다 ..

일상/운동 2024.04.26

웨이트 트레이닝 177일 차

어제는 적당히 일찍 잠들었다.아침에 일어나서 보통은 바로 운동을 가는데 요즘엔 이른 시간에는 헬스장에 사람이 너무 많다.그래서 보통 운동 후에 했던 말해보카(영어)와 듀오링고(스페인어)를 1시간 동안 먼저 공부하고 운동을 하러 갔다.확실히 이른 시간이 좀 지나서 사람이 적어서 좋았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오늘 운동도 레그 익스텐션으로 시작했다.30kg으로 1 세트 워밍 업을 수행했다.본 세트는 55 ~ 60kg으로 수행했다.횟수가 늘지는 않았지만 저번보다 좀 더 힘든 느낌이 들었다.아마도 피로가 좀 쌓였나 보다. 다음은 라잉 레그 컬을 수행했다.45 ~ 55kg으로 운동을 수행했다.오늘따라 좀 더 힘든 느낌이 들면서 머리에 혈액이 ..

일상/운동 2024.04.25

웨이트 트레이닝 176일 차

오늘 아침에는 너무 일찍 일어났다. 아마 로켓 프레스 오는 소리에 깨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좀 더 자다가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오늘은 심박수가 조금 더 올라간 듯. 오늘은 랫 풀 다운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1 세트는 25kg으로 워밍 업을 수행하고, 40 ~ 50kg 랫 풀 다운을 수행했다. 가장 먼저 수행하는 데도 50kg으로 9회밖에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후반부로 갈수록 가동 범위가 줄어들어서 아쉬웠다. 다음은 케이블 시티드 로우를 수행했다. 45 ~ 50kg으로 수행하는데 확실히 시티드 로우 머신보다 좀 더 쉽게 잘 되는 느낌이 들었다. 점점 수행하면서 몸이 뒤로 기울어지는 게 느껴졌다. 랫 ..

일상/운동 2024.04.23

웨이트 트레이닝 175일 차

어제는 일찍 잠자리에 들기는 했지만 쉬이 잠들지 못했고, 또 중간에 한 번 깨는 바람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 아무튼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후반부에 평소보다 좀 더 힘든 느낌이 들었다. 먼저 레그 익스텐션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1 세트는 30kg으로 워밍 업을 수행했다. 본 세트로는 55 ~ 60kg으로 5개 세트를 수행했다. 허벅지 전체적으로 자극이 적당히 오는 것 같았다. 다음은 라잉 레그 컬을 수행했다. 45 ~ 55kg으로 5개 세트를 수행했다. 다리는 접어 올리기 전에 허벅지를 먼저 드는 느낌으로 수행해야 하는데 생각만큼 잘 안 됐다. 햄스트링에 자극이 약하게 오는 느낌이..

일상/운동 2024.04.22

웨이트 트레이닝 174일 차

어제는 조금 늦게 일어나기도 하고, 깨어나고 보니 몸살 날 것처럼 피곤한 느낌이 강해서 고민하다가 운동을 쉬었다. 어젯밤에는 일찍 눕기는 했는데 새벽에 시끄러워서 한 번 깼다가 적당히 이른 시간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오늘은 가슴, 등 운동하는 날인데 벤치 프레스가 비어있길래 바로 하러 갔다. 빈 봉으로 12회 무난하게 워밍 업을 수행하고, 40kg부터 5kg씩 증량해 갔다. 4 - 6 세트를 50kg으로 12회, 10회, 8회를 수행했다. 확실히 스미스 머신보다 훨씬 더 힘들어서 50kg으로 수행하고 다시 감량해 가면서 운동을 수행했다. 워밍 업 제외하고 10 세트를 수행하고 마무리했다. 다음은 윗가슴..

일상/운동 2024.04.20

웨이트 트레이닝 173일 차

어제 조금 늦게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기 상당히 힘들었다. 평소보다 조금 더 누워있다가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무난하고 편하게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오늘은 레그 익스텐션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먼저 30kg으로 워밍 업을 수행했다. 본 세트는 55kg으로 시작해서 3 - 5 세트는 60kg으로 12회, 11회, 8회씩 수행했다. 오늘은 다리를 평소보다 좀 더 끝까지 끌어올리면서 수행한 건지 허벅지 위쪽까지 자극이 오는 게 느껴져서 좋았다. 마무리는 55kg으로 8회를 수행하고 마무리했다. 다음은 레그 컬을 수행했다. 45kg으로 시작해서 50kg, 55kg으로 증량해 가면서 수행했다. 앞에서 레그 익스텐션 자극이 ..

일상/운동 2024.04.18

웨이트 트레이닝 172일 차

어제는 적당한 시간에 잠들었다. 아침에 시끄러워서 많이 일찍 깨서 정신줄을 놓고 누워있다가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적당했던 듯. 오늘은 등 운동으로 시작했다. 25kg으로 몸을 먼저 풀어주도 40kg으로 본 세트를 시작했다. 조금 더 자극이 오는 것 같기는 했다. 4 세트 50kg으로 수행하는데 생각보다 횟수를 많이 못해서 아주 아쉬웠다. 일반 시티드 로우 머신을 할까 조금 고민하다가 그냥 케이블 시티드 로우를 수행했다. 1 세트는 40kg으로 시작해서 3, 4 세트는 50kg으로 12회, 9회를 수행했다. 뭔가 확실히 랫 풀 다운보다는 좀 더 잘 되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은 가음 운동으로 넘어와서 벤치 프레스를 ..

일상/운동 2024.04.16

웨이트 트레이닝 171일 차

어제 조금 늦게 잠들고 중간에 한 번 정도 깨고 했더니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운동을 갈까 말까 고민을 좀 하다가 오늘 안 하면 토요일에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해싸.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적당히 숨이 차고 체온이 올라오는 것 같았다. 오늘은 하체, 어깨 운동 하는 날로 레그 익스텐션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1 세트는 30kg으로 몸을 풀어줬다. 2 세트부터는 55kg으로 시작해서 3, 4 세트는 60kg으로 수행했다. 가벼운 무게로 한 번 들고 다니 조금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한 느낌적인 느낌이 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다음은 레그 컬을 수행했다. 앞에서 ..

일상/운동 2024.04.15

웨이트 트레이닝 170일 차

새벽 2시쯤 한 번 깨고, 또 알람 울리기 30분 전에 또 깨서 그런가 상당히 일어나기 힘들었다. 더 잠들지는 못하고 일어나기도 힘든 상태로 상당히 긴 시간 동안 누워있었다. 그래도 운동은 가야지 싶어서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무난하게 수행했다. 오늘은 상체(가슴/등)를 하는 날인데 보통 내가 하는 모든 머신에 사람들이 있었다. 할 수 없이 스미스 머신에서 벤치 프레스를 수행했다. 35kg으로 시작해서 5kg씩 증량해서 55kg까지 수행할 수 있었다. 확실히 일단 벤치 프레스보다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미는데 쑥쑥 잘 올라가서 느낌이 좋았다. 9 세트에서 마무리할까 싶었는데 10 세트 채우자 싶어서 마지막 세..

일상/운동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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