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볼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점심 먹을 때가 되어서 방문했다. 매일 12시부터 문을 여는데 운이 좋게 11시 50분에 갔는데 평일 낮이었는데도 줄이 서 있었다. 그래도 줄이 많이 길지는 않아서 기다리기로 했다. 퀘사디아, 스타터, 필라프, 파스타, 타코, 부리또, 치미창가, 사이드, 소스의 메뉴들이 있었다. 2인 세트도 있었다. 테이블에 패드가 있어서 이를 통해 주문하게 되어 자리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거라 이것저것 살펴보면서 이것저것 주문을 했다. 여기저기 여러 테이블과 주방도 있었다. 주방 앞에서 물을 셀프로 가져오는 방식이었다. 먼저 아보카도 크림 파스타가 나왔다. 동시에 여러 팀들이 들어갔는데 우리는 메뉴 주문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려서 그런가 메뉴도 제법 늦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