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뷔페를 먹고 싶어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안 가본 곳이 있어서 한 번 방문해 보았다.
위치는 위와 같다.
요금은 위와 같다.
기본 이용시간은 90분이고, 네이버 리뷰 이벤트를 하고 있다.
초밥 코너.
대부분 무난한 것들이었다.
밴댕이초밥은 잘 못 본 것 같은데 여기는 있었다.
초밥 첫 그릇.
초밥 두 번째 그릇.
대부분 무난했던 것 같다.
밴댕이초밥은 조금 비리긴 했는데 그래도 먹을만했다.
덮밥용 재료들이 있었다.
눈다랑어회 / 밀치회 / 훈제연어회 / 간장새우 / 소라장 / 모둠쌈야채 등이 있다.
훈제오리인 듯.
미소재첩탕.
국물떡볶이 / 서울식 불고기.
단호박샐러드 / 복어피무침회 / 연어샐러드.
복어피무침회는 제법 괜찮았다.
쫄면 / 주꾸미샐러드 / 마샐러드 / 모둠야채.
주꾸미 샐러드도 주꾸미가 추가됐을 때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다.
샐러드용 소스 및 기타 밑반찬.
냉메밀도 있다.
먹어보고 싶긴 했는데 우선순위에서 떨어져서 맛을 보진 않았다.
노바시 새우튀김 / 일식돈가스 / 튀김만두 / 베이비크랩.
회도 조금 들고 오고, 베이비크랩과 복어피무침, 지라시 스시를 가져왔다.
복어피무침도 제법 괜찮았고, 지라시 스시가 상당히 맛있었다.
케밥도 있긴 한데 평일 점심이라 없었다.
아마 주말에만 나오는 것 같다.
해물바질페스토 / 마제야끼우동 / 누룽지 치킨.
마제야끼우동은 면에 소스만 있어서 약간 아쉬웠다.
누룽지 치킨은 나름 신선했다. 맛은 무난했던 듯.
짜장 / 볶음밥 / 팔보채 / 쌀국수 볶음.
쌀국수 볶음이 상당히 맛있었다.
조금 매콤하긴 한데 맛있었다.
고르곤졸라.
스프 / 전복죽 / 우동 / 나가사끼 우동.
만두 / 샤오롱바우.
샤오롱바우는 육즙이 있기는 했는데 조금 적어서 아쉬웠다.
마제 우동은 그냥저냥 무난했다.
팥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4종의 아이스캔디가 있었다.
각얼음과 정수기.
음료류들.
과일과 디저트류.
무난한 뷔페에서 나오는 디저트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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