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유가 있어서 어젯밤에 조금 늦게 잠들었다.자고 있는 중에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상당히 인상적이라 그런가 기억이 났다. 꿈에서 새로 이사한 집에 있다가 볼 일이 있어 나가려고 하는데아는 업체 사람들이 회의를 하겠다면서 갑자기 집으로 들이닥치기 시작했다.갑자기 오셔서 이야기 하다가 집 안에 먹을거리를 찾아서 대접하다가 지쳐서 안방으로 들어가서 쉬었다.늦은 밤이 되어서 사람들이 자고 가겠다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기 시작했다.다른 사람들은 냉장고를 털어서 야식을 드시고 계셨다.그러다 깼다. 이상했다. 아무튼 아침에 알람 울리기 전에 깨기는 했는데 좀 더 누워있다가 운동을 하러 갔다. 오늘의 선곡은 코리안 인디, 에너제틱, 케이팝 등의 노래들이 선곡되었다. 먼저 몸풀기 유산소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