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일지

어젯밤에 일찍 졸리길래 얼른 정리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알람도 아주 늦게 맞춰놨는데 일찍 깨서 운동을 하러 갔다. 오늘도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에, 4.5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속력을 높여서 확실히 좀 더 힘든 느낌이 들어서 속력을 낮출까 고민하다가 그대로 지속했다. 오늘은 상체 하는 날로 랫 풀 다운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1 세트는 40kg으로 12회, 2 세트는 45kg으로 12회를 수행했다. 3 세트는 50kg으로 증량해서 9회를 수행했다. 묵직하게 운동하는 느낌이 좋았다. 4, 5 세트는 45kg으로 10회, 8회를 수행하고 마무리했다. 다음은 케이블 시티드 로우를 수행했다. 1 세트는 40kg으로 12회, 2, 3 세트는 45kg으로 10회, 9회씩 ..

어젯밤에 조금 뒤척이긴 했는데 적당히 잘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저번 상체 운동이 잘 된 건지 무리한 건지 약간의 근육통을 안고 운동을 시작했다. 먼저 체온을 끌어 올리기 위해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이제 날이 더 추워져서 반드시 몸을 먼저 풀어야 할 것 같다. 20% 기울기에, 4.5km/h의 속력으로 6분가량 걸었다. 약간 힘든 느낌이 들면서 운동을 수행했다. 다음은 근력 운동으로 넘어와서 레그 컬을 수행했다. 레그 익스텐션을 먼저 하고 싶었는데 자리가 차 있었다. 1 세트는 40kg으로 12회를 수행하고, 2 - 4 세트는 45kg으로 12회, 11회, 9회를 수행했다. 조금 더 하면 중량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5 세트는 40kg으로 10회를 수행하고 마무리했다. 다음은 레그 익스텐션을..

오늘은 푹 잘 자고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어제가 하체 운동 두 번째라 그런가 저번보다는 근육통이 없었다. 오늘도 체온을 올리기 위해 마이 마운튼을 먼저 수행했다. 20% 기울기에 4.5km/h의 속력으로 6분간 걸었다. 4km/h은 이제 적응되었는지 심박수가 많이 오르지 않아서 속력으로 조금 높였다. 적당히 힘든 느낌은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심박수가 높게 오르지는 않았다. 오늘은 랫 풀 다운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1 세트는 40kg으로 12회, 2 세트는 45kg으로 12회 수행했다. 45kg으로도 제법 할만한 것 같기도 하고 저번에 3 세트도 12회 했었어서 오늘은 3 세트를 50kg으로 증량해서 8회 수행했다. 확실히 힘들긴 한데 못할 느낌은 아니라서 조금씩 횟수를 늘려나가야겠다. 다음은 케이블..

일이 바빠서 주말에도 일하면서 카페인 섭취가 많았는지 몸도 피곤하고 머리도 좀 아파서 어제는 운동을 쉬고 일찍 잤다. 오늘은 일어나니 두통은 아주 조금 있고 컨디션은 좋아서 운동을 하러 갔다. 오늘도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4분 간 수행했는데 심박수가 많이 오르지 않아서 기울기를 25%로 올려서 2분 간 더 하고 마무리했다. 오늘은 사람들이 많아서 평소 루틴대로는 못하고 이것저것 순서를 섞어가며 수행했다. 먼저 레그 컬을 수행했다. 저번보다 5kg 증량해서 40kg으로 1 세트 12회를 수행했다. 2 - 4 세트는 45kg으로 증량해서 12회, 10회, 8회를 수행했다. 마지막 5 세트는 40kg으로 10회를 수행했다. 아직 적당한 무게감으로 운동하기 좋았..

어제 오랜만에 하체 운동을 했어서 그런가 오늘 아침은 상당히 일어나기 힘들었다. 평소보다 조금 더 자다가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아침 이른 시간에 헬스장은 지문 인식으로 들어가는 방식인데 오늘은 처음으로 입장 가능한 시간이 아니라는 경고가 뜨면서 입장할 수 없었다. 관리자분께 연락해서 일단은 입장을 하긴 했는데 다음에는 괜찮겠지? 오늘도 몸 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오늘은 몸이 많이 풀린 상태로 시작해서 그런가 평소보다 심박수가 적게 올랐다. 오늘은 상체 운동하는 날로 랫 풀 다운으로 시작했다. 1 세트는 40kg으로 12회를 수행하고, 2 - 4 세트는 45kg으로 12회, 12회, 8회씩 수행했다. 마지막 5 세트는 40kg으로 10..

어젯밤은 뭔가 잠이 잘 안 와서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상당히 다이나믹한 꿈을 꾸면서 좀 뒤척이면서 잤다. 조금 늦게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가량 천천히 걸으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거의 두 달 반 정도 쉬었다가 오랜만에 하체 운동을 수행했다. 먼저 레그 익스텐션으로 시작했다. 저번 기록을 보고 전체적으로 10kg씩 감량해서 세트를 구성했다. 1 세트는 40kg으로 12회, 2 세트는 45kg으로 12회씩 수행했다. 3 - 5 세트는 50kg우로 12회, 12회, 10회를 수행했다. 1 세트는 확실히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들고 2 세트부터 힘이 제법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3 세트부터는 제..

지난주는 갑자기 몸살 기운이 올라와서 좀 쉬고, 일이 있어서 운동을 못 갔다. 오늘도 저금 늦게 일어나긴 했는데 몸 상태가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아서 운동을 하러 갔다. 오늘도 마이 마운틴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천천히 걸으면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다음은 근력 운동으로 넘어와서 랫 풀 다운으로 시작했다. 1 세트는 40kg으로 12회, 2 - 4 세트는 45kg으로 증량해서 12회, 11회, 6회를 수행했다. 마지막 5 세트는 40kg으로 9회 수행했다. 저번보다 1 세트도 증량했고, 45kg으로 수행하는 세트 수도 늘었다. 나름 할만해서 다음에도 이렇게 하면 될 것 같다. 다음은 시티드 로우 머신을 수행했다. 1 세트는 35kg으로 12회, 2 - 3 세트는 ..

밤에 알게 모르게 뒤척였는지 아침에 상당히 일어나기 힘들었다. 조금 일찍 깨서 좀 더 자다가 조금 늦게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걸으면서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오늘은 숄더 프레스로 운동을 시작했다. 1 세트는 35kg으로 12회를 수행하는데 무난히 무게감이 있었던 것 같다. 2 - 4 세트는 40kg으로 12회, 11회, 8회를 수행했다. 조금 더 하다 보면 증량할 수 있을 지도. 5 세트는 35kg으로 11회를 수행했다.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달려서 그런가 광배근 힘이 조금 들어가는 것 같았다. 욕심이 생겨서 무리하게 힘쓰려고 하는 것 같다. 조심해야 할 듯. 다음은 후면 삼각근을 위한 리버스 플라이를 수행했다. 1 세트..

어제 제법 늦게 잠든 것에 비해서 나름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 수행했다. 오늘은 평소보다 심박수가 잘 안 오르는 느낌이었다. 오늘은 랫 풀 다운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1 세트는 35kg으로 무난히 가볍게 12회 수행했다. 2 세트는 40kg으로 12회 수행하고 3, 4 세트는 45kg으로 12회, 10회를 수행했다. 마지막 5 세트는 40kg으로 11회 수행했다. 적당히 무겁게 자극을 느끼면서 운동을 잘 수행했다. 다음은 시티드 로우를 수행했다. 1 세트는 35kg으로 12회 수행했다. 2 - 4 세트는 40kg으로 12회, 11회, 8회를 수행했다. 5 세트는 35kg으로 10회를 수행했다. 오늘은 뭔가 어깨 쪽에도..

오늘도 적당히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 유산소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걸으면서 몸을 끌어올렸다. 오늘도 숄더 프레스로 운동을 시작했다. 1 세트는 35kg으로 12회를 수행하고, 2 - 4 세트는 40kg으로 12회, 11회, 8회를 수행했다. 마지막 5 세트는 35kg으로 10회를 수행했다. 무난하게 광배근 개입 없이 잘 운동했던 것 같다. 펙 덱 플라이 머신에 자리가 차있어서 스탠딩 레터럴 레이즈 머신을 하러 갔다. 20kg으로 5개 세트 20회를 목표로 수행했다. 오늘은 저번보다는 조금 더 힘든 느낌으로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5개 세트 모두 20회씩 수행했다. 다음에 20kg으로 수행하고 그다음에는 증량해 봐야겠다. 다음은 리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