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경에 구입했었는데 살짝 맛만 보다가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달라서 한동안 묵혀놓았다. 2023년 1월 경에 다시 생각이 나서 다시 플레이를 해보았다. 초반에는 사진을 안 찍어서 없고 중간에 캇파를 구하는 구간부터 스크린 샷을 찍었다. 무서운 스켈레톤과 대치했다. 스토리상 나오는 보스전. 화장실에서 퍼온 무언가로 비료를 만든다. 밭 옆에 비료를 만들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어제 먹었던 식사에 따라서 비료의 질이 달라진다. 다양한 소재들을 추가해서 비료의 능력을 올릴 수 있다. 각 시기에 따라 엽비, 근비, 수비의 수치를 변경해야 한다. 쌀농사를 짓는 게임으로 제대로 농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농사의 첫 시작은 논갈기로 시작한다. 논에 있는 돌을 제거해 가면서 논을 충분히 갈아줘야 한다.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