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후기

딥 락 갤럭틱: 서바이버

뭐라도쓰자 2024. 8. 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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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들이 한창 플레이하는 것을 조금 보다가 10% 할인할 때였나 구매한 듯.

 

처음 들어갈 때 시작하기, 업그레이드, 달성 과제 등의 메뉴가 있다.

 

플레이하면서 모인 재화들로 다양한 능력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피해량, 범위, 속력 등 다양한 능력치들이 있다.

 

다양한 지역들이 있고, 임무들을 수행하면서 모이는 재화 기준으로 해금이 되는 형식이다.

 

각 임무마다 목표가 있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면 코인(?)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4개의 직업이 있고 직업마다 다른 능력치를 가진다.

 

직업 내에서도 특성이 다르고, 다른 주 무기를 사용한다.

 

지역에 들어가면 기본 임무들을 확인할 수 있고,

해당 지역의 임무들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뱀서 장르와는 조금 다르게 몬스터를 죽일 때뿐만 아니라 자원을 캘 때도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경험치를 획득해서 레벌 업하면 무기 및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나는 임무 중 하나로 주변 돌을 제거하면 보급 포드를 받을 수 있다.

 

보급 포드에서는 아티팩트들이 나온다.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다양한 아티팩트들이 해금된다.

 

중간 임무로 많은 몬스터들과 엘리트 몬스터가 나오는 구간이 있다.

잘 준비해서 모두 섬멸하거나 잘 도망쳐야 한다.

 

어느 정도 레벨 업을 하면 새로운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무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무기 레벨을 12 이상 올리면 추가 특성이 해금되는데

해당 게임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고 다음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무기 좌측 편에 해금 여부가 뜬다.

 

게임 초반에는 한 두 개의 무기를 집중적으로 업그레이드해서 해당 무기의 오버클럭을 해금해야 한다.

 

다른 특성 올리는 것 없이 무기 레벨을 2 높이는 옵션도 있다.

후반에는 대미지가 안 올라가서 좋지는 않지만 초반에는 오버클럭 해금을 위해서 무기 레벨을 제일 먼저 올리는 것이 좋다.

 

이 전판에서 해당 무기를 12강 이상하면 다음 판에서 오버클럭이 해금된다.

오버클럭 때에는 무기의 특성을 확 바꿀 수 있는 옵션들이 등장한다.

 

초반에는 무기들을 다 업그레이드하지도 못하고 해서 계속해서 임무를 실패했다.

 

암석들 달고 다니는 달팽이 같은 친구들이 업그레이드 용 자원을 줘서 잡으면 좋다.

 

이 게임은 돌을 부술 수 있으나 부술 때 이속이 느려짐으로 이를 잘 활용해서 무빙을 해야 한다.

 

한 게임은 5개 라운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해당 라운드의 보스를 잡으면

드랍 포트로 돌아가서 다음 라운드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다음 라운드로 진행하기 전에 상점에서 다양한 무기나 특성들을 구입하거나 피를 회복할 수 있다.

 

보조 목표를 해금함에 따라 다양한 추가 임무와 무기들이 해금된다.

 

몬스터가 없을 때 자원 채취를 열심히 해야 한다.

 

다양한 무기들이 해금되는데 기존의 무기와 잘 맞는 무기들을 선택해야 한다.

물리 공격이거나, 불, 냉기 등 속성 공격에 따라 중복되는 능력치들이 다르면 다른 옵션들을 통한 공격력 상승이 어려움으로 해당 라운드에 맞는 무기들을 잘 조합함으로써 좀 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가끔씩 전설 옵션들이 뜨기도 한다.

 

해당 라운드를 마무리하고 아슬아슬하게 드랍 포트에 도착했다.

 

보조 목표를 달성해서 새로운 아티팩트를 해금했다.

 

라운드를 실패 또는 성공으로 마무리하면 무기마다, 속성마다 대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달성 과제와 채굴한 자원 또한 확인할 수 있다.

 

보급 포드에서 좋은 아티팩트가 뜨면 상당히 진행이 편해져서 보급 포드는 꼭 먹어야 한다.

 

레벨 업을 하고 여러 옵션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라운드의 보스를 잡았으나 드랍 포드로 가지 못해서 임무 실패를 하기도 하고,

 

몬스터들이 너무 몰려서 도저히 다 처치할 수 없어서 죽는 경우도 있었다.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새로운 클래스가 해금되었다.

 

드릴러가 채굴 속도가 높아서 다른 직업에 비해서 채굴하기 편해서 자원 모으기가 좋았다.

 

화염 방사기 포드에 나도 화염 방사기를 들어서 부수는데

화염 방사기 포드가 광석을 부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하면 상당히 쓸만했다.

 

체력이 30보다 적은 상태로 해당 지역 보스를 잡아서 새로운 아티팩트를 해금했다.

 

새로운 지역에서는 부술 수 없는 벽도 있고,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제거할 수 있는 넝쿨도 있었다.

 

화염 방사기 포드를 상당히 애용한 듯.

 

드릴러의 심문관이 화염 방사기를 기본 무기로 사용한다.

기본 피해는 줄어들지만 상태 이상 피해량이 증가한다.

 

화염방사기를 오버클럭을 통해 빔 개수를 추가할 수 있다.

 

화염 방사기에 독 분사기를 함께 사용하는 중!

 

위험도 1을 다 클리어하고 다음 단계인 위험도 2로 넘어갔다.

 

드레드노트와의 결전.

천천히 빙글빙글 돌다가 드레드노트가 돌진하려고 하면 크게 옆으로 피하는 방식으로 상대했다.

 

무기의 오버클럭으로 다양한 특성으로 바꿀 수 있다.

아니면 재활용을 통해서 대미지만 올릴 수 있는 것 같다.

 

보조 목표를 해결함에 따라 다양한 아티팩트들이 등장했다.

 

새로운 클래스 저거너트! 해금!

 

플라즈마가 좋다는 소리에 잘 조합해서 플라즈마 무기로 위험도 단계 3을 클리어했다.

 

방사형 무기로 몬스터를 잡기는 하나 대미지가 약하긴 했다.

 

마지막 플레이가 4월 초라 그 이후 상당히 많은 업데이트가 있는 것 같았다.

아직 얼리액세스라서 계속적으로 추가 패치를 수행하고 있는 것 같다.

가끔씩 야금야금 할 것 같기는 한데 핫한 게임들을 하다 보니 손이 자주 가지 않게 되는 것 같다.

다음 대형 패치가 있으면 한 번 다시 접속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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