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Play에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가 풀렸다고 해서 지켜보다가 시간이 나서 플레이하게 되었다.
나는 Xbox 게임 패스를 통해서 플레이했다.
먼저,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스토리를 볼 수 있었다.
옵션을 살피는 와중에 거미공포증 안전 모드가 있었다.
난이도는 보통인 것 같은 제다이 기사로 선택했다.
탐사 설정은 기본 힌트를 보고 대사는 건너뛰지 않기로 했다.
가끔 길을 헤매고 있으면 알려줄까?라고 묻곤 했다.
지도를 통해서 다음에 갈 길을 알려줘서 조금 편했다.
칼 케스티스가 체포되었다.
제국의 어딘가로 호송되는 듯.
제국의 의원이 칼 케스티스를 닥달했다.
하지만 잡힌 건 일부러였고요.
잡졸들을 처리하고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벽을 타기 시작했다.
숨겨진 곳에서 먹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있었다.
당장은 지나갈 수 없는 문.
포스로 상호작용한 물건들을 표시해 준다.
밀어내는 포스의 힘으로 문을 강제로 열었다.
곡예를 통해 막힌 길을 이동하고 있다.
명상 지점에서는 저장을 할 수 있고, 휴식(몹도 부활함), 스킬 트리를 찍거나
같은 행성 내 이미 방문했던 명상 지점으로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다.
스킬은 생존, 광선검, 포스로 이루어져 있다.
생존을 가장 먼저 찍었고, 광선검은 5가지 스탠스가 있는 것 같았는데 아직 해금된 게 별로 없었다.
포스는 밀고/당기기, 혼란 등 다양한 스킬들을 찍을 수 있었다.
따로 노가다를 안 하면 모든 스킬을 찍기는 어려웠다.
칼 케스티스의 능력으로 가끔씩 놓인 물건들의 기억들을 읽어볼 수 있었다.
입체적인 맵, 초반에는 보기 편했다.
숨겨진 아이템들을 수집해서 다양한 보상들로 교환할 수 있다.
로딩을 위해 존재하는 좁은 길.
맵을 통해서 갈 수 있는 곳, 가지 못하는 곳, 안 가본 곳을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기능들을 해금하면서 아이템들의 위치를 맵에 표시할 수도 있다.
동료 보드를 가는 길에 만났다.
줄을 끊거나 밧줄 발사대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지름길을 해제할 수 있다.
스르르륵 미끄러진다아~
패드 RB를 통해 동료 NPC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쪽에서 열 수 있는 지름길.
포스를 사용하여 멀리 위치한 밧줄을 잡을 수 있다.
막을 수 없는 공격! 피해!
새로운 능력을 해금하여 특정 지점으로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여러 동료들과 다음 계획을 짜는 칼 케스티스.
포스의 힘을 활용하여 의원을 꼬셨다.
나쁜 제국 친구들이 나타났다.
나인스 시스터.
넘어갈 수 없는 녹색의 벽이 가로막았다.
적당히 숨겨진 곳에 있는 포스 에센스.
포스 에센스나 체력 에센스, 스킬 포인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RB + B를 눌러서 적을 혼란시킬 수 있다.
내 친구들을 죽인 건 너잖아.
새로운 자세인 듀얼 스탠스를 획득했다.
많은 친구들을 잃고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난다.
난 간다~
작업대에서 광선검이나 BD-1을 커스텀할 수 있다.
과거의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아이템들.
예전 동료를 찾아 행성 코보로 향했다.
불시착해버림;
저 멀리 있을 것 같은 그리즈를 찾으러 출발~
BD-1의 망원경을 통해 멀리 살펴볼 수 있고 신호기를 배치할 수 있다.
배치한 신호기를 맵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익숙한 구 형태의 전함이 있었다.
새로운 몬스터나 적을 처치하면 스캔을 통해 관련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덩굴 벽을 타고 이동~
다양한 기믹을 통해 막힌 길을 뚫을 수 있다.
새로운 코스튬으로 짧은 턱수염을 획득했다.
멀리서 보이는 거대한 생명체.
무언가 다른 작업을 통해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될 듯?
거대한 친구가 등장했다.
으쌰! 또 한 번 처리하고 넘어간다.
체력 에센스를 획득하여 최대 체력이 증가했다.
다이면서 초록색 먼지 같은 것들이 있는데 씨앗들로 획득해서 나중에 정원에 심을 수 있다.
이상한 이물질이 묻어있다.
가끔씩 지나가는 NPC와의 대화에도 선택지가 있곤 했다.
더럽게 잠겨진 문 뒤에 숨어있는 친구.
나중에 획득하는 기술로 열고 결투할 수 있다고 한다.
가끔씩 지나다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 재미가 있었다.
회로가 마비될 지경이라니까.
그리즈의 집 근처까지 도착했다.
죽게 되면 최근 스킬 포인트 획득 이후의 경험치 및 체력 등 게이지를 잃게 된다.
나를 죽인 몬스터를 처리하고 에센스를 획득하면 다시 잃었던 것들을 복구할 수 있다.
아주 위험한 곳을 지나온 것 같다.
서성이는 NPC들과 대화하다 보면 근처 서브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개구리 친구가 곤란한 일을 겪는 듯하다.
레이비스라는 근처 갱단 친구가 무슨 일인지 누군가를 괴롭힌다.
내가 제다이라는 것을 누구에게도 알려선 안돼.
그리즈가 머물고 있는 파일룬의 술집에 도착했다.
오더의 몰락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듯하다.
그전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진 듯.
파일룬의 술집 지하에서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어 보였다.
제국과 상대하는 것을 포기하고 나만의 행복을 찾으러 가야 하나?
멘티스를 수리할 때 필요한 자이로 모듈을 찾으러 가보자.
자이로 모듈을 찾으러 가는 길에 내실이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여러 퍼즐을 풀면서 진행하는 곳이었다.
마지막에 고대 안드로이드 ZEE를 만났다.
기사단의 빛의 보루라는 타날로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새로운 능력 모듈인 퍽을 획득했다.
퍽 슬롯이 있고 필요한 슬롯 개수가 상이한 다양한 퍽을 착용할 수 있다.
그리즈의 말로는 타날로르는 보물로 가득한 사라진 세계라고 한다.
진행하다 보면 파일룬의 술집에 다양한 기능들이 해금되는 것 같다.
도마 또한 재화를 모아 오면 무언가를 구매할 수 있는 듯했다.
돌아다니면서 특수한 기능을 제공하는 NPC들을 모집해 오면 되는 것 같다.
외곽 은하에서 최고의 부품과 잡동사니?
머리, 수염 코스튬에 옷 같은 게 최고의 잡동사니?
나름 배경 보는 맛이 있기는 한 듯.
기본 퍽으로는 회복이 있어서 블록 미터가 증가한다고 한다.
서브 퀘스트로 받은 동굴에서 사람 찾기를 하러 가봤다.
어딘가 쓰러져있는 시굴자를 만났다.
동굴을 탈출하기 직전에 만난 거대 몬스터.
랭커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다.
너무 초반이라 스펙이 낮아서 그런지 1 ~ 2대 맞으면 죽어서 난이도를 낮춰서 플레이했다.
난이도를 낮춰서 겨우 잡을 수 있었다.
어딘가 숨겨져 있던 차원 균열이었던 것 같다.
차단막 같은 게 다가오는 데 붉은색은 죽고, 하얀색은 통과할 수 있는 형태였다.
붉은색과 하얀색이 교차로 바뀌는 데 처음에는 왜 바뀌는 줄 모르다가 좀 하다 보니 점프할 때마다 바뀌는 것이었다.
원리를 파악하고 나서는 조금 연습하고 바로 클리어했다.
보상으로 스킬 포인트를 획득했다.
생각보다 가는 길에 관련된 퍼즐이 까다로운 느낌이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벽 타서 올라가는 것에 대한 어색함이 있는 듯.
어찌어찌 퍼즐들을 풀어서 타날로르로 가는 열쇠를 얻기 위한 다음 지역으로 향했다.
멀리 보이는 멋있는 구조물.
벽도 타고 천장도 타고 다이나믹하다.
불시착한 것 같은 드롭 포트를 발견했다.
고대 구조물을 조사하러 나온 고고학자를 만났다.
저 멀리 새로운 내실의 문을 발견했다.
내실에 들어갈 때마다 고대인인 산타리 크리가 남긴 말들을 들을 수 있었다.
보상으로 재로운 퍽 재치를 획득했다.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진행하는 중에 균열 통로 명상지점이 있었는데 들어갈 수는 있으나 아직 필요 능력이 업성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다시 오기 너무 귀찮다.
가는 길에 이상한 물질들이 둥둥 떠다니는데 물질 속으로 들어가면 몇 초 뒤에 질식사를 해서 조심해야 했다.
드디어 구조물의 입구에 도착했다.
코보 장벽이라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제거할 수 없는 벽들이 있었다.
거대 생물을 혼란시켜 주변 몬스터나 적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포스 기술을 습득했다.
진행 중 나오는 거대 생물이 있으면 간간히 쓰면서 잡쫄들을 처리했다.
날생물도 길들였다.
그냥을 떠오를 수 없고 강하의 느낌인데 가끔씩 지형에서 위로 바람을 부는 경우는 상승할 수 있었다.
구 공화국의 구조물 최상층에 도착했다.
어떤 고대의 제다이 데이건 게라의 기억을 살펴봤다.
칼 케스티스의 존재를 알아보는 듯?
보관함에서 정신을 차린 데이건 게라.
너도 제다이니 제국과 맞서 같이 싸우자.
하지만 기사단이 배신해서 그렇기는 힘들다는 데이건 게라.
데이건 게라의 동료들이 나타나 데려갔다.
일반적으로는 오를 수 없는 미끄러운 지형을 오를 수 있는 네코를 꼬셨다.
광산 마을의 집 구조가 특이했다. 불편하지 않나?
맨티스의 수리가 끝난 모양이다.
마을 주변을 탐색하다가 발견한 정렬 제어 센터.
무언가를 완료하면 녹색으로 바뀌는 모양이다.
고대 안드로이드 ZEE를 마을에 영입했다.
재화들을 모아서 마을에서 교환할 수 있다.
ZEE를 통해 데이터디스크로 퍽 슬롯 및 퍽들을 교환할 수 있다.
경험치 추가 상승 퍽이 제일 효율이 좋은 듯.
파일룬의 술집 옥상에 정원이 생겼다.
모아 온 씨앗들을 심을 수 있는데 식물의 크기에 따라 다른 크기의 타일이 필요하다.
타날로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행성 제다에서 시어를 만나기로 했다.
시어는 숨어있는 상태라 바로 만나기는 힘들고 중간 접선지에서 만나기로 했다.
사막의 수도원에 도착했다.
새로운 재화인 제다 두루마리를 발견했다.
모래 바닥에 숨어서 나를 노리던 친구를 피해 이동 중.
날아다니던 제국군이 귀찮게 굴었다.
재회한 옛 친구.
이번에는 동료 시스템이 주효한 건지 동료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었다.
고대 은둔자의 석상.
무너진 건물 등을 복원하는 능력을 가진 메린.
요리조리 왔다 갔다 꼬여있는 미로 속 나는 어딘가.
숨어있던 친구를 혼내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거대 생물을 길들여서 시어의 기지로 이동했다.
이동하는 와중에 생긴 모래 폭풍으로 인해 길을 헤맸다.
동굴로 숨어들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시어의 기지에서 마스터 에노 코르도바 님을 만났다.
은둔자들과 함께 숨어있는 시어.
고대의 지식들이 저장된 곳인가 보다.
타날로르와 관련하여, 코보 심연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아직 찾지 못했다.
관련 정보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두 곳을 조사해야 한다.
보드가 선물해 준 총을 활용하는 새로운 스탠스를 획득했다.
코보에서 데이건의 도피처를 가거나, 파괴된 달의 달 연구소를 가거나 할 수 있다.
순서는 딱히 상관없는 듯.
메린은 제다에서 할 일을 할 모양이다.
누군가와 싸우고 있을 땐 보고만 있더니 현상금 사냥을 하라고 하더라.
현상금 사냥을 진행하다 보면 전설의 현상금에 대한 정보를 주는 듯.
코보 조율기 광선을 활용해 코보 장벽을 해제할 수 있다.
광선을 연장할 수 있는 코보 그라인더 기술을 획득했다.
균열 파편에서 몬스터들을 빠르게 처치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었다.
계곡을 헤쳐 지나와 만난 대호정.
고 공화국의 망가진 장치를 획득했다.
반대편 계곡 아래에 있는 코보 장벽을 없애기 위해 높은 곳의 광선을 동굴 입구로 위치시켰다.
반대편 계곡으로 이동해서 코보 그라인더로 코보 장벽을 제거하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었다.
엉뚱한 곳에서 고생하고 있던 NPC들.
시어의 기지를 살펴보다가 외부로 나왔는데 스토리와는 상관없는 지역에 퍼즐이 있어서 호기심이 동했다.
요리조리 퍼즐을 풀어서 제일 위로 이동하니 새로운 퍽 슬롯을 획득할 수 있었다.
시어의 기지 내에 있던 먹을 수 없었던 아이템.
파괴된 달에 위치한 달 연구소를 조사하기 위해 출발했다.
달 연구소에서 뭔가 강력한 광선을 쏘고 있었다.
이동하기 위한 발판에 불꽃이 솟구치고 있었다.
아마 제다이를 상대하기 위한 로봇인 마그나가드였던 것 같다.
나름 광선검도 썼던 듯.
굳이 전기가 흐르는 발판을 타고 이동해야 했다.
현재는 해당 능력이 없어서 이동할 수 없는 장막이 처져있었다.
파일룬의 술집에서 틀 수 있는 음악 트랙을 획득했다.
또다시 전기가 흐르는 발판들을 넘어가며 이동했다.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달이 산산조각 났다.
무슨 곡예사인 듯.
달 연구소에 있던 고 공화국 장치를 회수했다.
아마 레이비스의 쫄따구인 듯.
시어와 마스터가 제다 행성에 숨겨진 길의 은신처를 마련했다.
고대 유적 같은 곳에 제국군도 오고 있었다.
식물을 키우는 데 관심이 많은 친구를 발견하고 영입했다.
옥상 정원에 배치되어 정원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식물을 심으면 관련 정보를 알려주기도 했던 것 같다.
무너진 건물을 복원하는 메린.
바람이 거세게 부는 계곡이었는데 여러 건축물들을 통해 노래를 부르는 듯한 소리가 났다.
시어와의 예전 기억들을 회상하며,
새로운 기술을 습득했다.
거대 도굴 로봇이 사원을 파괴하려 하고 있다.
조금 신경 써서 풀어야 했던 퍼즐.
사원 내에 숨어있던 은둔자를 만났다.
이 은둔자가 가지고 있던 접근 코드가 매우 중요한 것이라 이를 회수하기 위해 갔던 것이다.
메린이 가지고 있던 부족을 받아서 초록색 레이저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게 되었다.
초록색 레이저 게이트를 돌진으로 이동하면 공중제비 횟수가 초기화된다.
메린과의 진한 키스 후.
메린이 강제로 여는 녹색 터널을 통해 날아다녔다.
네 이놈. 게 섰거라.
너의 부품들을 되돌려주마.
타날로르로 갈 수 있는 열쇠가 하나는 남아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코보로 돌아갔더니 ZEE가 납치당했다고 한다.
물속에서도 탐험을 할 수 있었다.
집 라인을 타고 다니는 균열 파편이었는데 난이도가 상당해서 여러 번 시도하다가 포기했다.
ZEE도 구출하고 열쇠도 구하러 출발~
가는 길에 만난 NPC들.
거대한 새가 가져간 무언가를 찾아달라고 했던 것 같은데.
거대한 공장으로 잠입하는 칼 케스티스.
보드가 막힌 길을 뚫어주었다.
행성 전체를 점령할만한 무력을 가진 제국군.
숨어있는 아이템들을 다 찾기 위해서 모든 곳을 돌아다녔다.
하얀 레이저 게이트로 막혀서 헤어진 일행.
다시 만난 레이비스.
거대한 터널 아래로 떨어진다~아~~
또다시 떠오른 시어와의 기억.
들어서 던지기라는 새로운 포스 스킬을 획득했다.
숨겨진 마지막 나침반의 위치를 알고 있는 데이건 게라.
붙잡힌 ZEE와 데이건 게라와의 재회.
보드와 함께 벌이는 데이건 게라와의 결전.
이건 전솔로 남을 이야기입니다!
데이건 게라도 타날로르로 가는 열쇠인 나침반을 찾고 있는 모양이다.
연결의 내실에서 새로운 퍽 회복을 획득했다.
잘 돌아왔어 ZEE!
아까 구한 2인조 NPC들이 홀로택틱스 게임을 제공했다.
일종의 보드 게임으로 게임에서 스캔한 몬스터와 적들을 유닉으로 사용할 수 있다.
3 라운드 게임으로 각 라운드마다 보유한 포인트로 스폰해서 싸우고 남는 포인트는 다음 라운드로 이월된다.
다른 거는 별로 안 당기고 툴라크트의 도색만 당겨서 몇 번 시도했다.
공략도 참고하고 했는데 잘 안되다가 어찌어찌하다 보니 승리해서 도색을 획득했다.
달의 거대 레이저 속에서 이동을 하게 되었다.
가는 길에 잔소리하는 레이비스가 시끄러웠다.
데이건 게라를 막을 수밖에 없었던 산타리 크리.
고 공화국의 기술을 획득했다.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풍선 같은 것을 이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풍선을 타면 슬로우가 걸리면서 다음 이동할 방향을 선택할 수 있었다.
데이건 게라의 위치를 순순히 알려주는 레이비스.
그는 죽음을 원했던 것 같다.
죽어랏!
케이블을 타고 복귀하는 칼 케스티스.
옥상 정원에 도착한 필리가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한다.
코보 스토리 진행 중에 새로 만난 낚시꾼 스쿠바.
파일룬의 술집 2층에 있는 수족관을 꾸며준다고 한다.
저 멀리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서 한 번 가보았다.
건물 지하에 구형 안드로이드가 있어서 영입하고,
지하에 위치한 폰키 동굴에 들어갔다.
동굴을 탐험하는 동안 여러 친구들이 나타나면서 헛소리를 하곤 했다.
끝까지 진행하니 세 친구들이 같이 나와서 함께 혼내줬다.
지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미발견 상자, 스팀 업그레이드, BD-1 업그레이드가 지도에 표시되었다.
초반에는 잘 몰랐는데 산성 포자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철문에다가 던지면 문이 녹아내렸다.
나침반을 찾으러 코보 산을 올라가기 시작했다.
손상된 특정 드로이드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획득했다.
분리의 내실에서는 큐브들을 활용해서 퍼즐을 풀고 인내심 퍽을 획득했다.
들어 올려 던지기 포스 기술을 획득하고 나서 나오는 새로운 상자.
들어 올렸다가 아래로 내리찍으면 상자를 개봉할 수 있다.
추락한 함선에서 떨어질 뻔한 칼 케스티스.
새로운 BD-1의 기술 전기 다트를 획득했다.
전기 다트를 통해 다른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드로이드를 과충전 해서 전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전기 다트로 나아갈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
기존에 진행했던 길에다가 추가적으로 새로운 지형이 계속 늘어나면서 점점 맵이 복잡해져 나갔다.
제국의 전함들이 있었다.
거대한 폭탄인 듯.
아주 높은 곳까지 올라왔다.
보드 도와줘~
거대한 하늘 구조물에서 스톰트루퍼들을 처치해 나갔다.
레이비스의 주먹, 우르고스트.
기존 비슷한 친구들이랑 패턴이 비슷해서 별로 재미가 없었다.
초중반까지는 길 찾기가 메인이고, 후반부부터는 전투가 계속 이어지는 형태로 게임이 진행되었다.
뭔가 포즈가 이상한 듯.
2 대 1도 문제 없다규.
산타리 크리와 타날로르, 당신의 선택은?
너도 제다이 싫어하잖아.
그래서 뭐 할 건데? 제국이 아니라 기사단 공격하려는 거 아냐?
부르긴 뭘 불러.
죽는 건 너라규.
타스케 자매께서 고대의 위험한 생물인 황금 스크리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셨다.
마지막 나침반을 획득하긴 했으나...
타날로르로 가기 전 전야제.
보드가 배신을 하고 나침반을 훔쳤다.
마스터를 살해하고 도망가는 보드를 쫓아가는 칼.
짬푸~
보드와도 한 판하고, 스톰트루퍼와도 한 판하고.
능력을 숨기고 있던 제다이 보드에게 당한 칼 케스티스.
시어의 기지로 습격하는 제국군을 바라보는 시어.
시어를 조정해서 제국군을 물리치고 있다.
입구로 들어오려는 거대 로봇들.
오우야 멋진 비행선.
폭탄을 가동해서 로봇들을 파괴했다.
시어가 포스의 힘을 활용해서 제국군을 몰살시켰다.
먼저 가.
다스베이더 두둥 등장!
And I find you.
시어가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역시 다이스베이더를 당해낼 수는 없었다.
시어의 죽음을 슬퍼하는 칼.
제국의 제다이 스파이를 믿을 수 없는 그리즈.
보드의 소중한 딸이 있을 만한 곳을 찾는 일행들.
제국의 숨겨진 행성 기지 노바 개런으로 향했다.
숨어있기 좋게 생기긴 한 듯.
기지 내의 비행 플랫폼도 보고, 홀로그램을 활용한 선전 방송도 보았다.
잘 만났다. 덴빅아 좋은 말 할 때 줄 건 주자.
정보를 주지 않아서 옷이나 뺐어 입었다.
미발견 데이터뱅크 항목이 지도에 추가되었다.
옷으로 현혹하고, 포스의 힘으로 설득해서 잠겨진 문을 열었다.
보드의 집에 도착한 칼.
보드의 딸, 카타를 만났다.
칼 케스티스는 능력이 있거든.
제다이와 숨겨진 길과 함께 같이 숨어 있자규.
분노한 칼은 어둠의 힘을 받아들였다.
잠겨진 문도 어둠의 힘 / 다크 포스를 활용해서 열어버렸다.
그 놈들이 날 이용한 거라고!
너도 한 번 죽어볼래?
이건 내가 아냐!
타날로르로 가는 열쇠, 나침반들이 모두 고장 나고, 또 다른 방법을 찾은 일행들.
200년 묵은 고대 기술에 목숨을 걸어보자고.
정렬 센터에서 3개의 어레이를 활성화시켰다.
3개의 어레이를 정렬시켜 새로운 공간 이동 터널을 만드는 중.
ZEE 시간에 맞춰 실행해 줘.
종착지 타날로르로 가는 길이 열렸다.
징징징 문이 열리네요~
앤트맨에서 미시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으로 이상한 장애물들을 피해 이동한다.
숨겨진 행성, 타날로르에 도착했다.
It better be worth it.
데이건 게라의 기억에서 보던 타날로르를 직접 방문하게 되었다.
뭔가 아련한 느낌의 신록의 정원.
보드를 설득하고 싶지만 과연 가능할지.
제다이는 누구나 다크 사이드를 마주해야 해.
나도 물론이고.
보드의 딸이 혼자 놀고 있었다.
반가워하는 중.
너 혼자 살기냐!
다 같이 살 수도 있을 거라고.
어둠을 받아들여라.
최선을 다 할게.
그렇게 아버지는 떠나갔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 돌볼게.
오더의 몰락보다는 좀 더 나아진 것 같기는 한데
중반까지는 길 찾기만 하는 느낌이 들었다.
후반부에는 전투가 많아지기는 했는데 진행 중 스킬 포인트가 잘 모이지 않아서
모든 스킬이나 스탠스를 찍을 수는 없어서 아쉬웠다.
중간에 스킬 포인트 때문에 노가다가 필요한 건 좀 별로.
스토리는 무난한 것 같고 차기작이 또 나올 수 있는 배경이 마련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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