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쩌다 보니 스페인 갈 일이 생겼다.
루프트한자 비행기를 타고 아래 일정으로 마드리드로 갔다.
인천 - 13시간 45분 - 프랑크푸르트 - 2시간 35분 - 마드리드
관광지에 소매치기가 많다고 해서 겁이 나서 이것저것 샀다.
핸드폰에 연결할 스프링 줄 3개, 여권과 현금을 보관할 복대를 구매했다.
세비야, 그라나다, 마드리드 순으로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 차를 렌트했다.
세비야에서는 세비야 대성당과 알카사르 왕궁의 입장권을 미리 구매했다.
나머지는 시간에 따라서 메트로폴 파라솔, 스페인 광장 등 유동적으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그라나다에서는 알람브라 궁전의 입장권을 미리 구매했다.
알람브라 궁전 말고는 딱히 볼 게 없을 것 같아서 바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마드리드에서는 마드리드 왕궁의 입장권을 미리 구매했다.
다른 관광지는 걸어서 다닐만해 보여서 적당히 걸어 다닐 예정이었다.
어쩌다 보니 프라도 미술관을 가기로 해서 마드리드 도착한 날 프라도 미술관 입장권을 예약했다.
현장 입장권 구매는 상당한 길이의 줄을 기다려야해서 되도록이면 미리 예매를 하도록 하자.
여행 날짜와 장소에 맞춰 앞으로 여행기를 작성할 예정이다.
반응형
'여행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 론다 (0) | 2023.01.15 |
---|---|
스페인 - 세비야 - 스페인 광장 & 메트로폴 파라솔 (0) | 2023.01.14 |
스페인 - 세비야 - 알카사르 궁전 (0) | 2023.01.11 |
스페인 - 세비야 - 세비야 대성당 (0) | 2023.01.08 |
스페인 - 세비야 (2) | 2023.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