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156일 차

뭐라도쓰자 2024. 2. 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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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운동을 쉬고 오늘은 잘 자고 일어나서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 간 수행했다.

적당히 무난했다.

 

오늘은 가슴, 등 운동하는 날로 랫 풀 다운으로 시작했다.

무난하게 수행하고, 3 세트에서는 증량해서 50kg으로 수행했다.

확실히 무거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

조금씩 횟수를 늘려나가도록 하자.

 

다음은 케이블 시티드 로우를 수행했다.

시티드 로우도 3 세트에서 50kg으로 증량해서 수행했다.

오늘 운동하러 올 때도 허리가 약간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조심히 하면서 운동을 수행했다.

 

다음은 가슴 운동으로 넘어와서 벤치 프레스를 수행했다.

대흉근에 자극을 잘 느끼면서 운동을 수행했다.

후반부에는 힘이 달려서 세트 내에서도 조금씩 쉬어가면서 운동을 수행했다.

 

마지막 근력 운동으로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를 수행했다.

벤치 프레스를 하고 난 이후라 중량을 조금 가볍게 해서 수행했다.

윗가슴에 자극이 집중되는 것 같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오늘은 43분 동안 20 세트, 8.8톤 볼륨의 운동을 수행했다.

적당히 무난하게 잘 수행한 것 같다.

 

마무리 유산소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 간 수행했다.

이틀 전에 하체 운동을 하고 어제는 볼 일 보느라 많이 걸어 다녀서 그런가

걷는데 대둔근쪽에 근육통이 조금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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