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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코르도바 - 메스키타 - 벨 타워

뭐라도쓰자 2023. 3. 2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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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코르도바 - 메스키타 (tistory.com)

 

스페인 - 코르도바 - 메스키타

메스키타와 벨 타워 예약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Buy tickets Mezquita Catedral de Córdoba | Clorian (mezquita-catedraldecordoba.es) Mezquita De Cordoba, gestión integral de venta de entradas tickets.mezquita-catedraldecordoba.es 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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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메스키타로 향했다.

메스키타로 이동하는데 메스키타 외부 벽부터 상당히 높아서 위압감이 있었다.

 

외부 문에서도 볼 수 있는 세밀히 조각된 벽.

 

메스키타 입구

메스키타와 벨 타워를 모두 14시 30분에 예약했었다.

메스키타를 들어가서 바로 벨 타워를 들어가야지 생각했다.

중앙 정원(Patio de los Naranjos)에는 딱히 제지하는 건 없었고,

메스키타 안으로 입장할 때 티켓을 검사하였다.

 

메스키타 조감도

메스키타와 벨 타워 예약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Buy tickets Mezquita Catedral de Córdoba | Clorian (mezquita-catedraldecordoba.es)

 

Mezquita De Cordoba, gestión integral de venta de entradas

 

tickets.mezquita-catedraldecordoba.es

벨 타워

예약한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벨 타워를 갔다가 메스키타로 들어가기로 하고 벨 타워로 향했다.

 

Patio de los Naranjos

안쪽에서 보는 벽은 또 다르게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

 

벨 타워 아래 쪽에 있는 또 다른 입구다.

 

적당히 높은 벨 타워.

 

Fuente del Cinamomo

계피 분수 인듯?

 

벨 타워 오르는 계단.

 

벨 타워 아래 입구의 천정으로 상당히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벨 타워를 조금 오르다 보니 상당히 특이한 구조물이 있었다.

다양한 빛깔로 반짝이는 어떤 지붕이 있었고, 옆에는 조각된 벽이 있었다.

 

일차로 밖으로 나오니 조금 아쉬운 전망을 볼 수 있었다.

한 바퀴 돌고 보니 한 번 더 위로 올라가는 길이 있었다.

 

메스키타

상당히 넓어 보이는 메스키타를 볼 수 있다.

 

정원도 적당히 나무 많아서 좋고, 멋진 벨 타워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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