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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방콕 - 카오산 로드 - 쿤댕 꾸어이짭 유안(끈적국수), 나이쏘이

뭐라도쓰자 2025. 11. 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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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로 가는 길에 보였던 한식집, 한국 그릴.

 

카오산 로드에 도착해서 먼저 저녁을 먹으러 짜오프라야 강 쪽으로 이동했다.

 

동대문 여행사와 계약한 식당인 듯.

 

 

먼저 끈적 국수를 먹으러 쿤댕 꾸어이짭 유안으로 향했다.

 

옆에 다른 가게도 갈 예정이라 간단하게 주문했다.

 

스프링 롤과 끈적 국수.

어묵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었다.

 

전분기가 많은 면인지 끈적한 느낌이 있었던 듯.

 

 

다음은 옆에 있는 나이쏘이를 방문했다.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간판도 한글로 쓰여있었다.

 

디핑소스를 만드는 법도 한글로 쓰여있었다.

 

갈비찜 맛이었나, 가물가물한데 한국에서 늘 먹던 맛이 강하게 났다.

디핑소스는 만들어 먹으니 확실히 맛이 사는 것 같았다.

 

나이쏘이는 너무 익숙한 맛이라 한식이 그리운 게 아니라면 쿤댕을 가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배를 채우고 카오산 로드로 향했다.

노점들이 길게 서 있었다.

 

대부분 가게들은 술집 느낌으로 엄청나게 큰 소리로 노래를 틀어놓고 있었다.

 

간단하게 구경하면서 지나갔다.

예전에 낮에 방문했을 때는 크게 뭔가가 없었는데, 밤에 방문하니 완전 다른 느낌이었다.

대부분 외국인이었던 것 같고, 술이나 클럽 분위기를 즐기지 않으면 굳이 밤에 방문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대로변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다.

국왕 생일이어서 설치해 놓은 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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