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여행

태국 - 방콕 - 왓 포, 방콕 왕궁

뭐라도쓰자 2025. 10. 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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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왕궁과 왓 포, 왓 아룬 사원을 가기로 했다.

지나가는 길에 꽃 시장이 보였다.

 

날이 조금 우중충 하기는 했는데 덜 더워서 움직이기는 좋았다.

 

하필 방문한 당일이 태국 국왕의 생일이라 행사가 있었다.

고관대작(?)분들이 속속들이 들어가는 것 같았고, 일반인들은 줄을 서고 있었다.

줄이 너무나도 길어서 도저히 기다릴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옆에 있는 왓 포를 가기로 했다.

 

왕궁과 왓 포 사원은 바로 옆이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왕궁 방문 티켓을 구매하면 왓 포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데 왕궁을 가지 못해서 300 바트를 지불하고 왓 포 입장권을 구매했다.

 

왕궁의 행사 때문인지 약간 한적해서 돌아다니기 좋았다.

적당한 크기의 석탑들이 많이 있었다.

 

건물들 지붕의 처마 등이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귀여운 석상들도 있었다.

 

귀여운 화분들이 햇볕을 쬐고 있었다.

 

요가를 하는 듯한 석상들.

 

불교의 사천왕 같은 대장군 스타일의 조각상도 있었다.

 

타일 스타일의 석탑들이 이뻤다.

 

아저씨 참으로 유연하시네요.

 

돌아다니다 보니 약간 더웠는데 확실히 연못 옆이 시원했다.

 

거대한 와불을 보러 들어갔다.

 

뭔가 귀여운 느낌의 표정을 짓고 계신 것 같다.

 

저 끝까지 아주 길게 누워계셨다.

 

건물 내에도 벽과 천장에 벽화와 문양들이 있었다.

 

발바닥은 자개로 다양한 그림이 그러져 있었다.

 

한쪽 옆에는 동전을 넣으면서 소원을 기원하는 통들이 있었다.

 

 머리를 받치고 있는 손이 약간 킹 받는 느낌이 드는 듯.

 

웰컴 투 왓포!

 

지붕들이 상당히 화려했다.

 

불상들을 전시하는 작은 공간도 있었다.

어딜 가나 귀여운 고양이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원 가운데에는 두 개의 거대한 석탑이 있었다.

 

페루와의 관계를 기념하는 것인지 귀여운 조형물이 있었다.

 

 

왓 포를 관람하고 나오니 왕궁에 들어가는 줄이 상당히 줄어있어서 함께 방문했다.

 

국왕의 생일로 인해 입장료가 무료였다.

왕궁이라서 확실히 좀 더 경직된 분위기에 짐 검사도 하고, 관람 진행 방향도 거의 정해져 있는 느낌이었다.

 

가는 길에 보이는 다양한 벽화들.

 

거대한 황금 탑 아래에 받치고 있는 친구들이 많았다.

 

원래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좌측 한 구역만 관람했다.

 

맨발로 이동해서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왼쪽으로 넘어가면 기도를 올릴 수 있다.

 

화려한 건물들.

 

발처럼 생겼는데 발가락 하나하나 마다 또 용이 그려져 있었다.

 

어딜 가나 화려했다.

 

전시물뿐만 아니라 보관함조차 화려하다.

 

다양한 색감으로 구성된 장군님.

 

너무나도 화려하고 금색이 많은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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