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야시장을 가기 위해서 호텔에서 제법 멀리 떨어진 딸랏 롯파이 야시장으로 갔다.

수많은 오토바이로 주차장이 가득 차 있었다.

입구 초입에는 귀여운 캐릭터의 제품들이 많았다.


조금 안으로 들어가니 수많은 식당들이 있었다.




아마도 들어가는 길에 보였던 첫 로띠 집이었던 듯.
무난하게 바나나 로띠에 누텔라와 연유를 뿌려서 먹었다.
내 취향을 누텔라가 더 맛있었다.


지나가는 길에 맛있는 냄새에 무언갈 많이 굽고 있는 곳이 있어서 간단히 먹고 가자고 들렸다.
1, 2층에 자리가 있다.


제법 메뉴가 많이 있었다.

쏨땀이 나왔는데 건새우가 실했다.
무난하게 맛이 좋았다.

구운 돼지고기였던 것 같은데 상당히 질겼다.


태국에서 먹었던 똠양꿍 중에서 제일 매웠던 것 같다.
밥이 없었나 해서 면 사리를 주문했다.

쏨땀이 맛있었어서 다른 샐러드도 주문했다.
옥수수 샐러드였는데 이것도 나름 맛있었다.



야시장에서 유명한 메뉴인 랭쎕을 먹으러 왔다.
지나가는 길에 보니 랭쎕이 높게 쌓여 있고 수많은 테이블들이 있었다.

저 안쪽으로도 많은 가게들이 있었다.
식당에서는 음료를 팔지는 않아서 다른 데서 사왔다.

배가 고픈 건 아닌데 그래도 사람이 제법 되니 중자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양이 많았다.

살이 상당히 많았고, 고추가 많아서 칼칼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다른 편에는 소품들을 파는 곳들도 있었다.

버스킹 같이 길에서 공연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랭쎕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들이 많고, 적당히 구경하기 좋은 야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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