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192일 차

뭐라도쓰자 2024. 6. 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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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녁에 일찍 피곤함이 몰려와서 평소보다 1시간 이상 일찍 잠들었다.

깨는 것도 1시간 30분 이상 일찍 깨서 조금 더 누워있다가 운동을 하러 갔다.

 

먼저 몸풀기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오늘은 벤치 프레스로 운동을 시작했다.

1 세트는 워밍 업으로 빈 봉 12회를 수행했다.

본 세트는 40 ~ 50kg으로 6 ~ 12회 수행했다.

어제 어깨에 운동이 많이 되었는지 어깨에 자극이 많이 왔다.

5, 6 세트도 50kg으로 11회, 6회를 할 수 있었어서 7 세트를 추가해서 45kg으로 수행했다.

 

다음은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를 수행했다.

35 ~ 40kg으로 8 ~ 12회 수행했다.

점점 컨디션이 올라오는 건지 제법 볼륨이 늘어난 것 같다.

 

다음은 등 운동으로 넘어와서 랫 풀 다운을 수행했다.

1 세트는 25kg으로 12회 워밍 업을 수행했다.

본 세트는 40 ~ 50kg으로 8 ~ 12회 수행했다.

크게 막 달라진 것 없이 무난하게 적당히 들린 것 같다.

평소보다 좀 더 쫀쫀한? 탄력 있는 느낌이 잘 수행한 것 같다.

 

마지막 근력 운동으로 케이블 시티드 로우를 수행했다.

1 세트는 25kg으로 12회 워밍 업을 수행했다.

본 세트는 45 ~ 55kg으로 9 ~ 12회 수행했다.

시티드 로우도 확실히 탄력있는 느낌으로 잘 수행한 것 같았다.

 

오늘은 50분 동안 25 세트, 10톤 볼륨의 운동을 수행했다.

적당히 잘 수행했다.

 

마무리 유산소로 마이 마운틴을 수행했다.

20% 기울기, 4km/h의 속력으로 6분간 수행했다.

좀 더 하고 싶기는 했는데 오전에 일이 있어서 빨리 마무리하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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