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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 곱창버거가 먹을만하다고 하고, 길 가다가도 파는 곳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봤다.
지나는 길에는 딱히 못 봤고, 피렌체 중앙시장에 유명한 집이 있다고 해서 아침을 먹으러 방문했다.
오전 10시경에 피렌체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다양한 향신료와 파스타 면들이 있었다.
치이~~ 이~~ 이~즈~
향신료, 다양한 오일, 리소토용 쌀도 있다.
통돼지 구이를 잘라 파는 가게도 있었다.
다 네르보네라는 유명한 곱창버거 집이 있다고 하던데 둘러봐도 안보였다.
들어오면서 보였던 가게에 곱장버거 집이 있어서 들어갔다.
위에 햄들이 매달려 있다.
햄, 치즈 플래터 같은 메뉴도 있었다.
환타와 곱창버거를 주문했다.
환타 오렌지다.
생각보다 곱창이 더 부드러웠던 것 같다.
딱히 코멘트가 없었던 것 보면 무난하게 먹을만했던 것 같다.
간도 적당해서 아마 빵이랑 같이 먹을만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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