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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마드리드 - 마드리드 왕궁

뭐라도쓰자 2023. 2. 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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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마드리드 왕궁까지 거리가 조금 돼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마드리드 지하철 노선도

지하철 역에서 교통카드를 사면서 10회분을 충전했다.

환승을 해서 마드리드 왕궁 앞 오페라 역에서 내려서 왕궁으로 향했다.

 

마드리드 왕궁으로 가는 길
펠리페 4세 동상
Prince's Door

펠리페 4세 동상을 지나 왕자의 문쪽으로 걸었다

 

Jardines de Lepanto

왕궁 벽을 따라 걸으면서 공원을 지나쳤는데 다양한 동상이 설치되어 있었다.

 

Museum of the Almudena Cathedral

알무데나의 박물관인 웅장한 건물이 있었다.

뒤쪽에는 알무데소에서 마드리드 왕궁까지 거리가 조금 돼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마드리드 지하철 노선도

지하철 역에서 교통카드를 사면서 10회분을 충전했다.

 

환승을 해서 마드리드 왕궁 앞 오페라 역에서 내려서 왕궁으로 향했다.

 

 

 



마드리드 왕궁으로 가는 길



펠리페 4세 동상



Prince's Door

펠리페 4세 동상을 지나 왕자의 문쪽으로 걸었다

 

 

 

Jardines de Lepanto

왕궁 벽을 따라 걸으면서 공원을 지나쳤는데 다양한 동상이 설치되어 있었다.

 

 

 



Museum of the Almudena Cathedral

알무데나의 박물관인 웅장한 건물이 있었다.

 

뒤쪽에는 알무데나 대성당이 있다고 한다.

양쪽에는 알무데나의 성모 기념비가 있다.

 

마드리드 왕궁 정문

아르메리아 광장에서 마드리드 왕궁을 찍어보았다.

비가 곧 내릴 것 같은 축축한 안개 낀 날씨라 마드리드 왕궁이 분위기 있게 찍혔다.

 

아르메리아 광장 전망대

아직 왕궁 개장 시간이 전이라 전망대 쪽도 문이 닫혀있었다.

 

아르메리아 광장에서의 사진들

개장 시간이 다가오면서 날씨가 조금씩 개면서 맑은 하늘이 조금 보였다.

날아다니는 새들과 작은달을 볼 수 있었다.

 

알데무나 대성당

시간이 남이사 뒤쪽에 대성당 쪽도 살펴보았다.

조금 더 멀리 갔으면 뒤쪽에 있는 멋있는 건물이 잘 나왔을 텐데 조금 아쉬웠다.

 

마드리드 왕궁 내부

개장 시간이 되어서 왕궁으로 입장했다.

 

마드리드 왕궁 안내판

입장해서 짐을 보관함에 맡기고 왕궁으로 향했다.

보관함은 딱히 요금을 받지는 않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형태였다.

 

관광객은 입장할 수 없는 문이 있었다.

 

입장하는 계단

건물로 들어가니 안내하시는 분들이 계셨다.

입장하는 방향을 알려주셔서 해당 방향으로 계단을 올랐다.

계단 방향으로 왕가의 문장처럼 보이는 것과 화려한 천장이 맞아주었다.

 

 

인형 전시품

옛날 스페인 사람들의 생활상을 잠은 인형? 전시품이 있었다.

 

연말이라 그런가 왕궁 내부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다.

 

또 다른 천정화가 그려진 천정이 있었다.

 

복도

여러 방들을 구경하면서 복도를 지나기도 했다.

 

왕궁 내부 공간

네모난 모양의 왕궁이라 중간에 남는 공간이 있었다.

 

Smoking Room of Alfonso 13

제법 화려한 방이 있었는데 알폰소 13세의 흡연실이라하여 조금 놀랐다.

담배 연기에 벽이 더러워질 수 있을텐데 이렇게 화려한 방이라니.

벽이 동양적인 느낌이 나서 더 신기했던 듯.

 

Fine-Woods Room of Queen Maria Luisa of Parma

마리아 루이사 디 파르마 왕비의 좋은 나무로 만들어진 방이라고 한다.

뭔가 확실히 좋은 나무에 깔끔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많은 방들을 구경하고 다시 나왔다.

어느 방부터 사진 촬영 금지 팻말이 있었는데 사진 촬영이 되는 방은 따로 표시가 안되어서 일단은 사진을 찍지 못했다.

금지 팻말이 있는 방만 금지인 건지 다른 모든 방을 찍을 수 없는 건지 알 수 없어서 아쉬웠다.

관람할 수 있는 방의 갯수가 제법 되어서 관람 시간이 길다고 알고 갔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다녀서 그런가 예상 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간에 관람을 마치고 나왔다.

 

날씨가 많이 개어서 제법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여행에는 확실히 이쁜 하늘이 필수적인 것 같다.

 

커피와 츄러스

기념품 가게에서 기념품을 사다가 비행기 체크인 시간이 되어서 쉴 장소를 알아보다가 2층에 위치한 카페를 방문했다.

조금 마음이 급해서 무난한 커피와 츄러스를 주문하고 앉아서 체크인을 했다.

왕궁에 위치한 카페라고 하기에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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