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우주선이 떨어졌다.

거대한 구멍이 생기고 이를 탐험하는 모험가들이 모여들었다.

벽돌 깨기 스타일의 게임으로 몰려오는 몬스터들을 볼을 날려 부순다.
마우스로 조준하고 발사하면 된다.
패드로 해보려고 했는데 조금 불편해서 키보드, 마우스로 플레이했다.

조금 플레이하니 자동 발사 기능이 해금되었다.

여러 종류의 볼들이 있는데 진화와 융합을 통해 공을 조합할 수 있다.
진화는 특정 볼 2개를 합쳐서 새로운 볼로 만든다.

융합은 강화(+3)를 마친 두 볼을 합쳐서 새로운 볼로 만든다.
진화를 마친 2개의 볼을 융합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


던전을 돌다보면 새로운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설계도와 아래로 내려가는 승강기를 강화할 수 있는 기어를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들도 레벨 업을 하는데 스탯이 오르고 특성들을 올릴 수 있다.

던전을 돌면서 강화해 나가면 새로운 아이템들이 해금된다.

돈을 벌어 땅을 넓히고, 건물들을 짓고, 강화해서 다양한 캐릭터와 기능들을 해금해 나간다.

각 던전마다 설계도가 있어서 되도록이면 모든 설계도를 다 획득하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서로 다른 캐릭터들로 던전을 클리어하면 기어들을 획득할 수 있다.

기어를 활용해서 승강기를 강화하고, 새로운 층계인 설원의 해안을 갈 수 있게 되었다.

설원의 해안에는 얼음구속 여왕이 있었다.

볼뿐만 아니라 패시브 아이템들도 특정 조합은 진화가 가능했다.

마을을 떠난 동안 자원을 모아주는 건물에서 많은 자원을 수집했다.

땅을 다 넓히고 모든 건물을 지었다.
특정 건물들에는 캐릭터들을 배치해서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자원을 채집할 수 있다.


캐릭터들을 보내서 핀볼로 치듯이 강철 요새를 치면 주변의 건물의 건설 속도를 4 올려주고, 수도원을 치면 수집 시간이 늘어난다.


강철 요새 근처에 무한히 강화 가능한 건물들을 배치해서 손쉽게 건물들을 강화할 수 있다.


채집을 보내면 캐릭터들이 궤적을 따라 이동하면서 자원을 캐거나 건물을 짓는다.

대저택 주변의 건물 개수에 따라 골드를 획득하는데 최대 41개 정도인 듯?
아래 금광에서 채집만 해도 2,000 골드 남짓이라 대저택의 영향력이 그리 크지는 않은 듯.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고 각 특성들이 달라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중에 턴제는 한 번 공을 날리는 것을 턴으로 해서 진행하는데 진행이 늘어져서 조금 힘들었다.
자동으로 플레이하는 극단분자와 지략가를 조합해서 자동으로 클리어하게 해서 진행했다.

처음에는 1개의 캐릭터만 플레이 가능한데 건물들을 짓다 보면 보조 캐릭터를 데리고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본 편은 다 클리어했고, 새로운 게임 +에서 뼈의 무덤을 플레이했다.



전체 던전은 8개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속도에서는 15분 길이로 플레이하고, 실제 플레이도 15분 남짓으로 하게 된다.
15분이 너무 길면 몬스터들이 빠르게 나타나도록 속도를 올릴 수 있는데 12분 ~ 9분까지 짧고 굵게 플레이할 수 있다.

새로운 게임+ 뼈의 무덤으로 들어가 보자.


볼과 패시브들을 선택하면 된다.
가지고 있는 볼을 고려해서 새로운 볼을 선택하면 된다.
한 번 진화했던 조합들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에는 1 레벨 볼로 시작하는데 건물들을 강화하다 보면 초기에는 3 레벨, 이후 수집하는 볼들은 2 레벨로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들을 특성과 획득한 장비들을 확인할 수 있다.

레벨 업을 할 때, 특정 능력치가 상승하고, 볼이나 패시브 강화를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볼!



차원 회오리? 같은 것을 획득하면 볼을 진화/융합할 수 있고, 분열을 통해 볼과 패시브의 레벨 업을 할 수도 있다.

진화를 하면 새로운 볼이 생성된다.

던전은 3 페이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 중간 보스가 나타났다.

다른 곳으로 많이 튕길 수 없는 캐릭터 조합이라 중간 보스 앞에서 열심히 볼을 던졌다.

융합을 하면 가지고 있는 3 레벨 볼들 중 2개를 선택해서 하나의 볼로 만들 수 있다.

융합을 하면 두 개의 볼들의 모든 특성을 보유하는 하나의 공을 만든다.

레이저나 폭발 등 범위 공격들이 유용했다.

몬스터 가까이에 오래 있거나 몬스터가 아래까지 내려오면 캐릭터를 공격한다.

캐릭터가 사망하면 강령술사의 탑으로 한 번 부활할 수 있다.

두 번의 중간 보스를 처치하고 나면 최종적으로 보스가 등장한다.
이 보스는 보스의 머리에 달린 왕관을 쳐야 해서 볼을 뒤로 보내야 한다.

던전을 첫 클리어하는 캐릭터가 있으면 골드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새로운 게임+라서 그런가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전투가 끝난 다음에 각 볼들의 피해량과 초당 피해량을 확인할 수 있다.

던전을 갔다 온 사이에 모인 자원들.

강화할 수 있는 건물들을 짓고, 채집을 통해 건물의 건설 포인트를 올려서 건물을 강화하면 된다.

마지막 보스인 외계 비행선.

마지막 보스를 처치하고 나니 예전의 성채가 우주선과 조합돼서 진화한 것 같다.


최종 보스를 잡고 나면 새 게임+가 해금된다.
새 게임++도 있다고 한다.

대략 32시간 플레이했다.
모든 캐릭터들로 마지막 보스를 처치하고, 모든 볼과 패시브 조합을 완성했다.


수많은 볼과 패시브들.

백과사전에 괴물들도 확인할 수 있다.

조합하지 못했던 볼과 패시브까지 만들면서 모든 도전과제를 획득했다.
벽돌 깨기류를 별로 플레이하지는 않았는데 상당히 재밌었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해금되고 서로 다른 특성들을 조합해서 다양한 볼과 패시브들을 활용하는 게 재밌었다.
뭐든지 레이저랑 합치면 플레이하기 편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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